
3일 테라M이 출시 후 세 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서비스하고 블루홀스콜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테라M'이 정기점검 시간을 통해 시스템 개선과 수정사항을 적용한 패치를 단행했다.
이번 패치를 통해 던전과 레이드 보상 지급 기준이 변경되고 분쟁 지역 미션 및 퀘스트 보상 등이 개선됐다.
먼저 던전(일반,토벌대, 고대던전)과 레이드에서 입장 후 움직임이 없거나 캐릭터 사망 상태에서도 동일한 보상을 받던 방식이 변경돼 해당 사항에 따라 아이템이나 경험치, 골드 등의 획득이나 입찰에 제한이 생겼다.
또한 일일 미션 보상에 고대 주화가 추가 됐고 분쟁 지역 퀘스트 일밀 미션 카운트 수가 증가했다.

△ 1월 3일 업데이트 적용으로 인한 변화 사항 (출처 - 게임 공식카페 갈무리)
이와 함께 월드 던전 누적 참여, 열쇠 교환, 레벨 달성, 크리스마스 이벤트 4종이 종료되고 고대 던전 장비 보상 아이템 옵션이 조정되고 신년 스킨과 크리스마스 스킨 상의 부위 랜덤 옵션도 조정됐다.
그 외 각성 관련 업적 문구가 수정되고 분쟁 지역 보스 몬스터 HP(체력)이 상향되고 일부 버그가 수정됐다.
한편 테라M은 지난해 11월 28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해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를 기준으로 최고 2위를 기록했으나 3일 현재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 오버히트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해 테라M을 즐기는 이용자들은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이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으나 출시 후 현재까지 소규모 패치만 실시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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