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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레드, 엔도어즈 인수…양사 협력 통해 개발 시너지 노린다

 


(출처 - 넥슨 제공)

모바일 MMORPG ‘액스(AxE)’ 개발사 넥슨레드(대표 김대훤)가 엔도어즈(대표 신지환)를 인수한다.

엔도어즈는 온라인 게임 ‘군주온라인’과 ‘아틀란티카’ 등을 바탕으로 성장한 개발사다. 2014년 모바일 3D MMORPG ‘영웅의군단’을 출시하며 모바일 게임 개발력을 입증했다. 넥슨레드는 넥슨(대표 박지원)이 보유한 엔도어즈 지분 100%를 65억8000만원에 인수한다.

넥슨레드는 모바일 MMORPG 액스를 개발한 회사다. 지난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액스는 ‘연합’과 ‘제국’ 양 진영간 대립을 다룬 게임성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레드는 양사의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각도로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개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대훤 넥슨레드 대표는 “엔도어즈는 10여년 간 다수의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만들며 쌓은 노하우와 개발력을 갖고 있는 회사”라며 “넥슨레드와 엔도어즈가 힘을 합치면 라이브는 물론 신작 개발까지 여러 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김대훤 대표는 지난 4월부터 엔도어즈 개발총괄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한편, 넥슨레드는 액스를 비롯, 모바일 FPS게임 ‘스페셜솔져’와 ‘포인트블랭크: 스트라이크’, 모바일 SRPG ‘판타지워택틱스R’ 등을 개발하고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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