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연말 결산] 모바일 강자로 떠오른 '엔씨소프트', 2017년 성과를 되돌아보다

작성일 : 2017.12.27

 


2017년 엔씨소프트는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해를 보냈다. 사업적 성과와 더불어 기술기업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

 

특히 모바일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출시한 4종의 모바일게임이 모두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또 게임을 넘어 기술기업으로써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고, 5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숨가쁜 해를 보냈다.

 

◆ 모바일 역량 강화… 대성공

 

 

올해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출시한 4종의 게임이 모두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먼저 올해 2월과 3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파이널블레이드'와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게임 '프로야구H2' 모두 매출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또 퍼즐과 어드벤처 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3매치 퍼즐게임 '아라미 퍼즐벤처'가 전 세계 140여개국에 동시 출시돼 일주일만에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기도 했다.

 

6월 출시된 리니지M은 출시 이후 12월 현재까지 양대마켓 최고매출 순위에서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대만 서비스를 시작해 현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 게임 넘어 기술기업으로 거듭나

 

 

엔씨소프트는 올해 게임을 넘어 기술 기업으로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인공지능과 같은 원천기술에 투자를 하고 새로운 기술 환경에 대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더 사용하기 편하고,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게임 내의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 보거나 기존의 기능을 새롭게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500억원이 넘는 사회공헌 활동

 

 

엔씨소프트는 넥스트 크리에이티브라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향후 3년간 5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넥스트 크리에이티브 공간과 프로그램은 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s•Mathematics) 통합 체험 등 직접 손으로 만지고 실험하면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그 중 소외된 학생들을 우선으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2020년까지 500억원의 기금을 재단에 지정 기부한다. 재단은 혁신 공간을 구축하고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재단은 지난 6년간 진행해 온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을 넥스트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희욱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