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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e스포츠 국가대항전 사진 (자료제공 - 한국e스포츠협회)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중국 창저우에서 진행된 '2017 한중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 중국 승리로 마무리 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 대회는 e스포츠를 통한 스포츠 외교 확대와 양국간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주최된 국가대항전이다.
첫째 날 하스스톤 종목에서는 중국의 천위샹이 한국 선수를 상대로 3대 0 올킬을 기록했다. 이어진 도타2 종목에서는 중국의 EHOME이 한국 팀 팡골리어에게 3대 0으로 승리했다.
둘째 날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경기는 중국이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피파온라인3에서 3대 2로 승리했고 리그오브레전드 경기에서는 중국팀이 3대 2로 승리를 거뒀다.
2017 한중 e스포츠 국가대항전은 중국이 하스스톤, 도타2, 카운터스트라이크,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승리해 세트 스코어 13대 5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은 유일하게 피파온라인3 종목에서만 승리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6만 7천 달러로, 국가대항전의 의미를 살려 각 팀 및 선수의 이름으로 각국의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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