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삼국지라이브, '대기만성'형 육성법…전군 연쇄&강화 달인 '드림'

작성일 : 2017.12.21

 



이펀컴퍼니의 신작 MMOSLG(다중접속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삼국지라이브'는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국가전과 최대 3개의 부대를 운용하면서 구사하는 전략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삼국지라이브에서 유저는 장수 3명씩 1부대, 총 3개의 부대를 운용하게 된다. 이렇게 구성된 3개 부대를 운용해 국가전&국지전에서 각각의 부대로, 일부 콘텐츠에서는 각 부대가 '선봉 - 중진 - 후위' 로 편성하여 연전을 치르게 된다.

단, 처음부터 3개의 부대를 모두 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선봉 부대 하나를 육성하다 계정 레벨이 상승하면 점차 2부대, 3부대가 개방되는데 이렇게 중진과 후위 개념이 생기면서 아무래도 뒤늦게 육성하기 시작한 장수의 성장 수준이 뒤쳐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

여기서 선택사항이 발생한다. 1개의 부대를 성장시켜 정예 부대화 하고, 남는 장수들은 맞춰서 성장하는 방식과 3개의 부대를 고르게 성장시키는 균등 성장 방식. 전자는 개별 부대의 의존도가 높은 국가전이나 국지전에서 활약하기에 좋고, 후자는 선봉 - 중진 - 후위 개념으로 3연전에서 2승을 거둬야 하는 부가 콘텐츠 진행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만약 본인이 무과금 혹은 소과금 유저로 성장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1개의 정예부대에 올인하는 것보단 3개의 부대를 균등하게 성장시키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다. 바로 출전 무장들의 성장 수준에 따라 추가 버프 효과를 받는 '전군 연쇄 효과' 때문.

삼국지라이브의 성장 콘텐츠는 단계를 거듭할수록 필요 재료 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연쇄 효과는 공격력과 방어력, HP 와 같이 전투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스탯을 올려주기 때문에 실제 자기 부대의 성장력이 낮더라도 높은 연쇄 효과 보너스로 상쇄하는 것이 가능하다.
 
◆ 전군 연쇄 효과 정리

연쇄 효과 내용 성장 옵션
적색 무장 돌파 각 부대 출전 가능 적색 무장 수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무장 돌파 9명 출전 무장 돌파 단계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장비 품질 9명 출전 무장 장비 품질 단계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장비 정련 9명 출전 무장 모든 장비 정련 급수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보물 품질 9명 출전 무장의 모든 보물 품질 단계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보물 레벨 9명 출전 무장의 모든 보물 레벨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보물 정련 9명 출전 무장의 모든 보물 정련 급수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진급 레벨 9명 출전 무장의 작위 레벨을 향상하면 증가 공격, 방어, HP
 
위 연쇄 효과 중 과금이나 신비상점에서의 랜덤 확률 외에는 사실상 노리고 얻기는 힘든 장수 조각을 필요로 하는 무장 돌파 외에는 장비 품질과 정련, 보물 품질과 정련은 일일 퀘스트로 일정하게 쌓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균일하게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중에서도 단계 가중치가 높은 정련보다는 품질이 조금 더 맞추기 쉬운 편.


 
◆ 강화 달인 효과 정리
 
연쇄 효과 내용 성장 옵션
장비 강화 달인 해당 무장의 장비 강화 단계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장비 정련 달인 해당 무장의 장비 정련 단계에 따라 증가 치명타, 치명저항
보물 강화 달인 해당 무장의 보물 강화 단계에 따라 증가 공격, 방어, HP
보물 정련 달인 해당 무장의 모든 장비 정련 급수에 따라 증가 명중, 회피
 
전군 연쇄가 출전한 9명의 장수를 균등하게 육성했을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면, 강화 달인은 각각의 장수를 집중적으로 육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강화 달인 효과를 노리고 몇몇의 장수만 집중적으로 육성할 경우, 전군 연쇄 효과는 노릴 수 없으니 어느 정도 타협을 해야 하기도 한다. 또, 특정 구간을 넘어가면 강화에 필요한 재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밖에도 꼭 출전 무장에 넣지 않고, 단순 보유만 해도 적용되는 '인연 효과', 모든 장수 육성 방법 중 가장 쉬운 편에 속하는,  경험치 주문서를 활용한 '장수 레벨 업',  후반으로 갈수록 상당량의 엽전을 필요로 하지만 10 강화 단위로 보너스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비 레벨업' 등 무과금, 소과금 유저라 하더라도 충실하게 전투력을 쌓아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육성 라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시영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