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겨울방학 안방에는 신작 온라인게임의 CBT 소식이 전해졌다.
매서운 한파가 전국을 강타한 12월 둘째 주 게임업계는 신작 온라인게임의 테스트 소식과 부활한 WCG 행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바일게임 전성시대에도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이 빛났던 한 해였던 만큼 신작 온라인게임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 피파온라인4 CBT 버전 이미지 (출처 - 게임 홈페이지)
그중 넥슨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 잡은 피파온라인4가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하며 기존 3편에서 4편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게임 엔진을 적용해 사실적인 그래픽과 정교해진 AI(인공지능)를 내세운 피파온라인4의 첫 테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정식 출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에어(A:IR) CBT 버전 이미지 (출처 - 게임 홈페이지)
이와 함께 배틀그라운드의 블루홀의신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에어(A:IR)'도 첫 번째 CBT를 진행했습니다.
에어는 비행선을 중심으로 공중전과 콘텐츠를 풀어낸 게임으로 대작보다는 괴작을 포지셔닝하면서 새로운 즐거움 제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에어는 2018년 말 정식 서비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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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G 기자간담회, 권혁빅 대표 (촬영 - 게임조선)
지난 13일 태국 방콕에서는 WCG(월드사이버게임즈)2018 기자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WCG는 2018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방콕에서 개최되는 e스포츠 글로벌 페스티벌로 2013년 해체 이후 이를 인수한 스마일게이트를 통해 5년 만에 부활합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종목은 클래시로얄과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오펜시브, 도타2, 히어로즈오브뉴어스 총 4종으로 추후 종목을 추가할 계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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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검은사막으로 유명한 펄어비스의 김대일 의장이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에 청와대 초청으로 참석했습니다. 김 의장 외에도 장현국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이번 사절단에 게임업계 대표로 양국 관계 및 문화 교류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 2017년 12월 17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TOP5
끝으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리지니M과 리니지2 레볼루션, 테라M, 오버히트 TOP4 체제로 자리 잡은 모양새입니다.
여기서 지난주까지는 테라M이 2위를 차지했었는데 레볼루션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2.0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2위 자리를 탈환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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