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 보드게임 페스티벌 현장 (촬영 - 게임조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보드게임페스티벌'에서 초등학생 보드게임 승부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보드게임페스티벌은 다양한 국내 보드게임 업체의 참여는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가 특징인 보드게임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시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학생들이 직접 보드게임 대결을 펼치는 '보드게임 학생대항전 챔피언십'이 펼쳐져 현장 관람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사용된 보드게임은 총 4종으로 '블록버스터', '헥서스', '폴드잇', '아미스큐브'이다. 창의성과 논리력, 순발력 등이 필요한 보드게임으로 굳이 대회가 아니더라도 체험 존에서 인기만점의 보드게임들이었다.

각 경기별로 4인의 선수가 결승에 올랐으며, 1위에게는 부산광역시 시장상. 2위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3위에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 4위에게는 한국보드게입 산업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 1위학생의 학교에는 부산광역시 교육감 상이 표창됐다.
결승 경기 이후에는 DJ라라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2017보드게임페스티벌은 17일까지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150종이 넘는 보드게임을 직접 참여해볼 수 있다.





[(부산)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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