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10일(북미 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LCS NA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에서 '우지' 지안 쯔하오가 1대1 대전을, 중국이 지역대항전을 우승했다고 밝혔다.
‘북미의 페이커’로 불리는 NA LCS의 스타 미드라이너 ‘Bjergsen’과 ‘세계 최고 원거리 딜러’ 타이틀을 가진 중국의 ‘Uzi’ 선수가 맞붙게 된 ‘2017 LoL 올스타전’ 1대1 토너먼트 결승전 1차전에서 ‘Bjergsen’은 ‘조이’를, ‘Uzi’는 ‘칼리스타’를 선택했다.
초반에는 ‘Bjergsen’이 무난하게 미니언을 챙기면서 앞서 나가는 듯 했으나,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히려 섣부르게 진입한 ‘조이’를 ‘Uzi’의 ‘칼리스타’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든 스킬을 정확하게 적중시키며 순식간에 킬을 냈다. 2차전에서 각각 ‘탈리야’와 ‘신드라’를 선택한 ‘Bjergsen’과 ‘Uzi’는 치열한 수 싸움 끝에 결국 cs 100개에 먼저 도달한 ‘Bjergsen’이 승리했다.
마지막 3차전에서 ‘Bjergsen’과 혈투를 벌인 ‘Uzi’는 결국 승리를 따내며 2016년 LoL 올스타전에 이어 2년 연속 1대1 토너먼트 경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진 지역대항전 결승에서는 중국이 대만, 홍콩, 마카오 팀을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1대1 대전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지역대항전 4강에서 중국에 1대2로 석패하며 탈락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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