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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더 게임 어워드’ 수상 소식 뒤늦게 알려져

 

 

‘배틀그라운드’의 ‘더 게임 어워드’ 수상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세계적인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 측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시상식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 7일(북미 현지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세계적인 게임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가 올해의 게임(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프로선수 이상혁(페이커)이 최고의 e스포츠 선수로 꼽혀 화제를 모았다.

 

당일 시상식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수상작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주최측은 뒤늦게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에서는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해 ‘포티나이트’ ‘콜오브듀티:월드워2’ ‘스플래툰2’ ‘마리오카트8디럭스‘ ‘데스티니2’등 6여개 작품이 경쟁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이번에 수상한 멀티플레이어 게임 외에도 최고의 서비스 중인 게임, 올해의 게임 부문 후보로 거론됐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온라인 배틀로얄게임이다. 이용자 최대 100명이 모여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기 위해 대결한다. 지난 3월 사전판매(얼리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2400만장 판매고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오는 21일(한국시간) 1.0버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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