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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엣지, 콘트롤 전부 아니다…승리 향한 핵심 전략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EA 스피어헤드에서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가 7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세계 유명 자동차 라이선스 획득을 통해 다양한 차종의 실제 디자인과 성능을 게임 내에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차세대 프로스트바이트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돼 현실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레이싱 게임은 초단위로 매순간 달라지는 상황 속에서 순간 판단 혹은 전략이 노련한 유저가 게임의 승부를 가른다. 

'니드포스피드엣지' 역시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통해 순위경기, 스피드 개인전, 스피드 팀전, 꼬리잡기 모드, 드리프트 모드, 아이템 개인전 등을 유저와 경쟁을 펼친다.

지난 시간에는 승리를 위한 콘트롤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조작이 아닌 외적인 요소를 살펴봤다.

◆ 절차탁마, 코스 및 차량 숙련도를 높이자


▲ 숨은 길과 점프 구간, 드리프트 지점을 미리 숙지하자

레이스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마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모래나 잔디가 아닌 아스팔트 위로 달리며 최대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코스 숙련도다. 

물론, 미니맵을 꾸준히 관찰하며 경기를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시속 200Km/h가 넘는 속도로 주행하며 타 차량과 끊임 없이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서 정면 코스와 하단 미니맵까지 동시에 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많은 연습을 통해 코스별 지형을 익히고 숙련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 중간 위치한 지름길도 잘 활용하면 레이스 시간을 충분히 단축할 수 있지만, 무리하게 잘 못 들어설 경우 오히려 순위가 뒤쳐지는 역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 또한 많은 연습과 경험이 필요하다. 

차량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각 차량마다 보유하고 있는 능력치가 다르고, 체감할 수 있는 차량의 무게감이나 핸들 조작감도 상이하기 때문에 다양한 차량에 대한 숙련이 필요하다. 

비슷한 등급 혹은 성능일 경우, '자유로'와 '산림공원' 같은 직선 코스에서는 가속도보다 최고속도가 빠르고 '니트로' 최대량이 많은 차량을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마구간' '비행장'과 같은 굴곡 있는 코스에서는 무게감 있고, 강도 및 내구도가 높은 차량이 유리하다.

◆ 풀악셀 NO, 전략적 경기 운영 필요


▲ 상대 차를 이용해(고의로 충돌) 코너를 도는 모습

전략적인 경기 운영 능력도 유저가 갖춰야 할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앞차추격(바로 앞 차량과 일정 간격 내에 들어서면 발동)'이 시작되면 니트로 게이지가 빠르게 차올라 경기의 분수령에서 순간적인 스피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코너 주행 시 무조건 드리프트만 잘하면 우승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후방 시점으로 전환해 상대 차량 위치를 파악하거나, 드리프트 중인 상대 차량을 활용해 비교적 짧게 코너를 통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트래픽 모드(유저 외 일반 차량들이 트랙 상에 산재해있는 모드)'에서 뒷 차량에게 혼란을 줄 수 있도록 반대편에서 돌진해오는 차량을 급하게 피하는 것도 재치 있는 경기 운영에 속한다. 

또한, 내구도(벽이나 차량에 부딪힐 경우 감소하는 수치)를 숏 코너가 많은 지점에서 빠르게 회복해 정상적인 차량 상태로 복귀, 이후 레이스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전략도 고려해볼 수 있다.

◆ 지피지기는 백전불태, 시드에 따른 전략


▲ 방에 입장하는 순간 경기는 이미 시작됐다

'순위 레이스' 시작 전 매칭시작 버튼을 누르면 방에 입장할 수 있다. 여기서 자신이 어느 시드에 위치해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드 배치는 현재 등급, 누적 순위 포인트 등에 따라 순위가 높은 선수(8번째)에서 순위가 낮은 선수(1번째) 순으로 결정된다. 

8번 시드에 배치됐을 경우 본인이 해당 방에서 최상위 랭커이기 때문에 레이스에서 반드시 입상해야 누적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반면, 1번에 가까운(비교적 숫자가 낮은) 시드에 위치할 경우 자신이 하위 랭커로 분류되기 때문에, 입상했을 경우 많은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인이 위치한 시드를 고려, 상황에 따라 레이스 운영 방식을 설정하고 경기에 돌입해야 한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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