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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엣지, 레이스 전 알아야 할 3가지 콘트롤

 


▲ 니드포스피드엣지 대표 이미지 (출처=넥슨 제공)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경기에서 치열한 명승부가 연출,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함께 ‘빅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스케이트나 스키 양쪽 가장자리를 의미하는 '엣지(Edge)' 활용에 따른 미세한 차이가 결국 경기 결과로 직결되고 있는 것.

'엣지'의 활약이 빛나는 곳은 또 있다.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에서도 순간적 판단이나 전략적 요소 등 작은 차이가 모여 승부를 가른다. 

이번 시간에는 '니드포스피드 엣지'에서 레이스 순위를 결정 짓는 콘트롤 3가지를 알아봤다.

◆ 출발부터 이미 시작된 승부 '완벽한 출발'


▲ 금방 익힐 수 있는 완벽한 출발! (출처=넥슨 제공)

경기에 참가하는 모든 플레이어가 동일한 출발 선상에서 엔진에 시동을 건다. 모든 플레이어의 준비가 완료되면 5, 4, 3, 2, 1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스타트 문구와 함께 레이스가 시작된다. 

이 짧은 찰나에도 승부를 결정 짓는 주요 요인이 숨어있다. 카운트다운 1과 스타트 문구가 뜨는 시점을 반분한 타이밍에 가속키(전진)를 누르면 ‘완벽한 출발’에 성공하게 되는데, 이 경우 순간적으로 ‘니트로’를 무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니트로’가 가득 찬 상태로 경기를 시작할 수 있다. 

후발 주자로 경기를 시작할 경우, 첫 코너에서 다수의 차량과 몸싸움을 벌여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다른 유저보다 앞선 위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승리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이것만 잘해도 상위권 달성! '드리프트'


▲ 드리프트는 처음에 어렵지만 서서히 몸에 익는다 (출처=넥슨 제공)

드리프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승리의 키 포인트 중 하나다. ‘드리프트’를 활용하면 속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곡선 주로를 통과할 수 있다.

롱 코너(비교적 원만하고 긴 코너)에서 드리프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일반 주행과 달리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서 니트로 게이지를 축적할 수 있고, 숏 코너(비교적 가파르고 짧은 코너)에서 니트로 사용 시 벽에 부딪히지 않고 코너를 통과, 빠르게 가속하여 이후 레이스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드리프트 진행 시 ‘어느 타이밍에 코너에 진입해 드리프트를 시작할지’, ‘드리프트 도중 방향키 입력 세기와 방향을 어느 정도로 조절할지’, ‘드리프트 직후 가속버튼을 활용한 드리프트 터보, 스페이스 키를 활용한 니트로 터보 사용 타이밍 등을 어떻게 설정할지’ 고려하여 속도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 '터보' 혹은 '슈퍼 터보'의 적절한 활용


▲ 니트로는 남들보다 얼만큼 축적하냐도 중요하다 (출처=넥슨 제공)

‘터보’ 활용 타이밍을 설정하는 것은 완벽한 스타트와 드리프트 만큼이나 중요하다. 

직선 주로에서 ‘슈퍼 터보(폭발적인 스피드로 직선 주행 가능, 터보 사용 후 일정 시간 뒤 동일 키 조작)’를 활용해 상대를 재빠르게 추월하거나, ‘터보(슈퍼 터보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보다 오랜 시간 지속)’를 사용해 곡선 주로에서도 속도를 살려 상대를 추월하는 스킬은 승부를 결정 짓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터보’ 게이지가 가득 찼다는 이유로 숏 코너 등에서 무리하게 활용할 경우 오히려 감속 또는 상대에게 추월 당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어느 타이밍에 전략적으로 터보를 활용할지 큰 그림을 그려 게이지를 축적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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