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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보드게임즈, 생존형 보드게임 '데드오브윈터' 한국어판 재발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5일 인터넷 보드게임전문샵 '다이브다이스'를 통해 한동안 품절됐던 인기 보드게임 '데드오브윈터' 한국어판의 재입고를 알렸다.
 
데드오브윈터는 크로스로드 보드게임으로 좀비의 습격으로부터 협동하여 생존하면서 여러 선택지를 골라 엔딩을 보는 협력게임이다. 이 게임은 협동 미션 외에도 개인 미션이 있어 협력게임임에도 은밀한 경쟁이 매력적인 보드게임이다.
 
이 게임은 대상연령이 만 14세 이상으로 보드게임 난이도 표기에서는 최상급이라고 볼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첫 플레이 이후에는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어 라이트한 보드게임에서 하드코어한 보드게임으로 넘어가는데 어울리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때문에 많은 보드게임 플레이어가 1판 품절 이후 꾸준히 재입고를 요청해오기도 했다.
 
한편, 2판으로 재발매된 데드오브윈터는 단순 재판이 아닌 몇 가지 변경점이 있다. 규칙서와 카드를 아울러 혼동할 여지가 있을 법한 서술을 좀 더 알아보기 쉽게 다듬었으며, 어색한 부분을 고치고 문단이 나뉘어졌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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