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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6년간 문화재 지킴이 활동…누적참가자 3000명 '엄지척'

작성일 : 2017.12.04

 

△ 청소년 대상의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 단체 사진 (출처 - 라이엇게임즈)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올해 진행된 '소환사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전했다.

 

소환사 문화재 지킴이는 라이엇게임즈가 2012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롤 플레이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롤 플레이어 대상의 궁궐 탐방 및 전통 문화 체험을 8회 진행했고 차상위 계층 청소년 대상 역사논술 교육 프로그램을 12회 진행했다.

 

이로서 지난 6년간 라이엇게임즈가 지원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은 총 89회에 달하며 누적 참가자 수는 3107명에 이른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높여 청소년 대상 역사논술 교육 프로그램에 1박 2일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가했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가족단위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창경궁 조선 왕실 문화 체험과 역사 교육 프로그램에는 교구 및 제공되는 선물을 업그레이드 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사회 환원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40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문화재청에 전달해 해외 문화재 환수 및 소중한 문화 유산 보존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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