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 ‘니드포스피드엣지’ 슈퍼카니발 대회가 열렸다. (게임조선 촬영)
‘니드포스피드엣지’ 슈퍼카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넥슨은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 론칭을 앞두고 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SJ쿤스트할레에서 이용자 초청 쇼케이스와 ‘슈퍼카니발 대회’를 개최했다.
200명 사전 초청된 관람객들이 현장을 채운 가운데 슈퍼카니발 대회에 참가한 6인 선수는 우승 상품 슈퍼카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쉐보레 카마로 SS’와 ‘포드 머스탱 GT’ 중 원하는 차량 한 대를 선택해 획득한다. 준우승자에게는 5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는 PVP(이용자 간 대결) 모드 ‘스피드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1·2라운드는 각 3게임 진행 후 포인트를 합산, 포인트가 가장 낮은 1명이 탈락했다. 3라운드는 선수 중 1인 이상 30포인트 선취할 경우 상위 포인트 2명이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슈퍼카니발 대회 대진표 (게임조선 촬영)
결승에 진출한 ‘갓말캉’ 김도회와 ‘장자방’ 장지혁은 5판3선승제 1대1 개인전을 펼쳤다.
1대1 개인전인 만큼 경기 내내 몸싸움의 묘미가 제대로 드러났다. 선수들의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이 빛났고, 과감한 어택으로 박진감 넘치는 역전극을 연출했다.
양 선수는 세트를 주고받으며 5세트에 도달했다. 마지막 매치는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구간 맵에서 진행됐다. 복잡한 구간을 매끄럽게 운행한 김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김도회는 ‘포드 머스탱 GT’를 선택했다. 김도회는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세계적인 인기게임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차세대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사용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을 제공하며 실제 차량의 디자인, 성능을 현실감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니드포스피드엣지’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오는 7일 오픈하고 1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현장에 200여명 관람객이 운집했다. (게임조선 촬영)

▲ 스피드 개인전 경기 장면 (게임조선 촬영)

▲ 우승상품 슈퍼카를 획득한 우승자 김도회 (게임조선 촬영)

▲ 슈퍼카 시승식 (게임조선 촬영)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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