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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만드는 참여형 페스티벌, 넥슨 '네코제' 성황리 개막

 


▲ 네코제 현장 풍경 (출처=게임조선 촬영)

넥슨(대표 박지원)은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2층에서 자사의 게임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넥슨 콘텐츠 축제(이하 네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네코제'는 유저들이 넥슨 게임의 게임 콘텐츠를 소재로 제작한 창작물을 직접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유저 참여형 페스티벌이다.

현장에는 개인상점, 갤러리N, 게임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부스를 살펴보면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넥슨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유저 아티스트 부스, 사회적 기업 콜라보레이션 부스, 핸드메이드 작품 판매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스' 콜라보레이션 부스, 넥슨 사내 디자인랩 부스 등 총 85개다.

뿐만 아니라 하루동안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오픈 네코랩', 오버히트 성우 정재헌의 토크 콘서트 및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 (출처=게임조선 촬영)

오픈 시간에 맞춰 긴 행렬 이룬 관람객은 11시부터 입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의 창작물을 관람하거나 관심을 보이며 자유롭게 장터를 구경하는 모습이었다. 

노트, 캘린더, 카드부터 화분, 페이퍼토이 등 다양한 제품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 잡았다. 특히, 슬리퍼나 쿠션과 같은 생활과 밀접한 용품을 파는 부스에는 구입을 위해 대기하는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부스 한켠에는 코스튬플레이 이벤트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최근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는 '오버히트' 캐릭터 코스프레는 관람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네코제'는 3일까지 오후 7시까지 열린다. 개최 기간 중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지하 1층에서 '네코제의 밤'이 진행된다. 

총 7팀의 유저 아티스트가 피아노 독주, 일렉기타 솔로, 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넥슨 게임 음악을 편곡해 공연을 진행하고, 유저 아티스트들의 코스튬플레이가 펼쳐진다.


▲ 전시 작품을 구경하는 관람객 (출처=게임조선 촬영)


▲ 마켓까지 가기 위해서는 많은 인파를 뚫어야 한다 (출처=게임조선 촬영)


▲ 넥슨 인기 게임 쿠폰도 득템 (출처=게임조선 촬영) 


▲ 현장 열기는 말그대로 뜨거웠다 (출처=게임조선 촬영)


▲ 구입한 물품을 넣기 위해 가방 정리가 한창이다 (출처=게임조선)


▲ 크로노블레이드 음성이 들리는듯 하다 (출처=게임조선 촬영)


▲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오버히트 캐릭터 블로섬 (출처=게임조선 촬영)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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