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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 더 강한 '시공의 균열' 온다…2.0 업데이트 미리보기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노트'를 통해 미리 예고된 바 있는 2.0 업데이트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의 핵심 내용은 시공의 균열이다.

광기의 제단, 피의 여백작 침소에는 기존의 최고 난이도인 '매우 어려움'을 넘어서는 '영웅' 난이도가 추가되며 완전히 다른 패턴과 입장 조건, 규칙이 적용되는 악몽 모드가 새로 열린다.

악몽 모드는 마법 생물 대항력이 일정 수치 이상 필요하므로 마법 생물에게 3배의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간파', 마법 생물이 가하는 피해를 3분의 1까지 줄여서 받을 수 있는 '수호' 특성이 필수이며 던전 내에서 사망 시 즉시 부활을 통한 재도전이 제한되는 고난이도 콘텐츠다.

최상위 용사를 고려한 만큼 악몽 모드는 제한 시간도 일반 시공의 균열보다 짧아 수많은 플레이어들의 시행착오가 예상된다.

3번째 시공의 균열 던전도 새로 선보인다. '창조의 신전'이라고 이름 붙여진 신규 던전은 리니지2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레볼루션만의 오리지널 던전으로 플레이어에게 5개의 원소를 무작위로 부여하고 그에 맞게 패턴이 변화하는 네임드, 보스가 등장한다.

특히 보스인 하기오스는 임의의 플레이어들에게 석화 디버프를 건 뒤 맵 전체 공격을 가하는 위협적인 패턴을 구사하는데 플레이어들은 석화된 플레이어 뒤에 숨어 해일을 회피한 뒤 석화에 걸린 플레이어를 공격해 디버프를 해제하는 등 일련의 행동을 통해 팀워크를 시험받게 된다.

그 외에도 '다크엘프의 2차 전직 클래스'에 관한 내용이 공개됐다.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파티원을 조건부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실리엔 프로텍션', 어그로를 초기화하고 생존력을 극대화하는 '스피릿 오브 실렌'은 다크엘프 특유의 낮은 생존력을 보완하는 방어형 궁극기라는 점이 눈에 띄며 분신이나 하수인을 소환하는 '서먼 오브 나이트', '섀도우 카피'는 지속 딜링 능력에 강점을 가진다.

그 외에도 폭발적인 위력의 3연사와 함께 팬텀레인저에게 공격력 버프를 제공하는 '파이널 데스 스팅어'나 상태이상 저항률을 100%로 끌어올려 블레이드 댄서를 저지불가로 만드는 '이뮨 디레인지먼트'도 직업에 잘 맞는 궁극기라는 평이 자자하다.

한편, 같은 날 레볼루션 전문 예능 방송 '공썰전'의 패널인 정인호 해설, 김성회 개발자, BJ달래킹은 개발자노트의 핵심 내용을 짚어주는 'Talk About 레볼루션 2.0 3화'를 공개했다.

◆ Talk About '레볼루션 2.0' 3화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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