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게임 3종이 11월 마지막주 모바일게임순위를 장식했다.
지난 21일 출시된 ‘페이트/그랜드오더(3위)’를 필두로 26일 사전 오픈한 ‘오버히트(16위)’, 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테라M(19위)‘ 등의 순위가 순차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이밖에 ‘마블퓨처파이트’가 영화, 코믹스와 연계한 대규모 업데이트의 지속으로 순위를 크게 올렸으며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는 지난 25일(미국시간) LA에서 진행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에 힘입어 4계단 상승했다.
◆ 판타지 스토리 수집하는 침신한 게임성… ‘페이트/그랜드오더’ 3위 데뷔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1일 스토리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페이트/그랜드오더’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10년 넘게 지속된 타입문의 인기 시리즈 ‘페이트’ 세계관을 바탕에 둔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는 마스터가 돼 서번트 캐릭터를 수집·육성하고 과거의 특이점을 찾아 미래를 구하는 성배탐색(그랜드오더) 여행을 떠난다.
지난 2015년 7월 일본에 출시된 ‘페이트/그랜드오더’는 일본과 중화권, 북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일본 현지에서도 앞선 시리즈를 뛰어 넘는 인지도라는 평가를 받은 이 게임은 이전에 없던 대규모 성배전쟁 스토리로 마니아는 물론 신규 이용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 화려한 그래픽 첫인상+콘텐츠 매력 갖추고 인기몰이… ‘오버히트’

넥슨은 지난 26일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오버히트’를 사전 오픈했다.
‘오버히트’는 영웅을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수집형 RPG다. 언리얼엔진4 기반의 수준높은 그래픽과 시네마틱 스킬 연출, 인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 컷씬을 내세웠다.
이 게임은 서로 다른 국가 배경과 특성, 스킬을 지닌 120여종 영웅을 갖춰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또 전설등급 영웅 보상과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면 구매할 수 있는 ‘선별 소환’ 시스템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 출시 하루만에 가파른 상승세… 새 바람 일으킨 ‘테라M’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테라M’이 가파른 상승세로 양대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지난 28일 출시된 이 게임은 당일 애플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으며 29일에는 형제게임 ‘리니지2레볼루션‘과의 순위 경합을 이기고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차지했다.
‘테라M’은 온라인게임 ‘테라’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체력을 회복하는 물약을 배제, PC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탱커, 딜러, 힐러의 역할 플레이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논타깃팅 연계기 액션과 원작에서 호평 받은 캐릭터성, 던전, 레이드 등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