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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 출시 하루만에 구글 매출 '3위'…세대교체 '바람'

작성일 : 2017.11.29

 

28일 정식서비스나선 테라M (게임조선 촬영)

 

넷마블 게임의 세대교체 움직임이 보인다.

 

3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지난 28일 정식서비스에 나선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신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테라M'이 첫 순위 진입에 3위를 기록했다.

 

이는 리니지M과 리니지 레볼루션에 이은 성적으로 하루 치의 매출이 반영된 것치곤 가파른 상승세다.

 

이후 첫 주말까지 신규 유저의 유입이 이어지고 코어 유저들의 초반 집중플레이가 계속될 경우 형제 게임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나 부동의 1위를 유지 중인 리니지M 등과 뜨거운 순위 경합을 펼칠 전망이다.

 

29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순위 3위에 오른 테라M (구글플레이 갈무리)

 

실시간으로 순위가 반영되는 애플 앱스토어 순위에서는 28일 출시 이후 리니지M과 리니지 레볼루션을 넘어서며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21일 넷마블이 출시한 '페이트/그랜드오더'는 두터운 원작 팬층을 기반으로 구글 매출 5위(최고 3위)를 기록하며 기존 장수 인기작인 '세븐나이츠'의 하락세를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마블 코믹스의 신작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높은 순위 상승을 보이는 마블퓨처파이트와 꾸준한 사랑을 받는 모두의마블, 이사만루 등으로 신구작의 고른 활약이 인상적이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콘텐츠를 지속 소비해야 하는 게임 산업의 특성상 넷마블의 전략처럼 흥행할 수 있는 히트작을 꾸준히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이에 시장에서 성공과 생존을 위해서는 기본적 매출을 기대케 하는 인기 IP(지식재산권) 확보와 PC의 모바일화 외에도 신규 IP 개발, 틈새시장 공략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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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1 powerlo
  • 2017-11-29 20:22:53
  • 역시 테라M
  • nlv23 LIARLIAR
  • 2017-11-29 20:36:37
  • 오 진짜 선방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잘됏으면 ㅎ
  • nlv11 비깜참
  • 2017-11-29 20:48:47
  • 키야 출시 먼저한 게임보다 높네;;ㄷㄷ 이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