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11월 27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11월 27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11월 4주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4위 오른 페이트/그랜드오더'와 '시동걸린 오버히트'로 요약할 수 있다.
이번 주는 11월 들어 가장 신작의 활약이 돋보였던 한 주였다.
넷마블게임즈의 '페이트/그랜드오더'는 지난 21일 출시된 작품으로 일주일 만에 4위 진입에 성공했다. 애플앱스토어에서는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 10위이다.
또 넥슨의 '오버히트'가 지난 26일 사전서비스를 시작했고, 하루 만에 25위에 올랐다. 구글플레이의 경우 최근 며칠 간의 매출을 평균을 내 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기에 추후 오버히트의 폭발적인 순위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게임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 오버히트 게임 플레이 화면
신작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고 구작들도 업데이트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반등에 나서고 있다.
마블퓨처파이트가 지난 주보다 14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했고, 지난 주말 e스포츠 행사를 개최한 서머너즈워가 14위를 달성했다.
피파온라인4 정보를 공개한 뒤 주춤하던 피파온라인3M 역시 다시 상승세를 타며 27위에 랭크됐다.
한편 11월 마지막 주에는 '오버히트'와 '테라M'의 정식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신작 돌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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