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펜타스톰 AIC:아시아 2017 대회가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됐다(게임 조선 촬영)
26일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OBA게임 '펜타스톰'의 e스포츠 대회인 '펜타스톰 AIC(Arena of valor International Championship) : 아시아 2017(AIC2017) 최종 결승전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5개 지역을 대표하는 12개팀이 참가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예선을 진행하고 25일 본선인 8강을 통해 대만을 대표하는 SMG팀과 베트남 대표팀 GAMETV가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격돌한 두 팀은 아시아 최강으로 불리는 SMG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대1로 승리를 거두며 초대 AIC2017 우승팀이 됐다.
SMG는 우승 직후 인터뷰를 통해 "상대팀(GAMETV)은 강한 상태였고 경기는 모든 세트가 어렵고 중요했다. 이번 결승전에 임하며 팬들에게 세계 챔피언의 팬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고 지켰다"고 말했다.

한편 결승 경기에 앞서 이벤트 경기로 북미 유명 프로구단인 팀 리퀴드와 유럽의 SK게이밍이 친선 경기를 진행하고 한국 올스타팀이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올스타팀, 중국 프로구단의 대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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