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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아시안컵, 우승 후보 팀올림푸스 8강전 충격 탈락

 



우승 후보로 꼽혔던 한국팀 Team Olympus(이하 팀올림푸스)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팀올림푸스는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펜타스톰 아시아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이하 펜타스톰 아시안컵)' 8강에서 베트남 PROARMY(이하 프로아미)를 상대로 2:1 패배했다.

팀올림푸스는 1세트 선취점을 거두며 킬수에 앞서 나갔다. 반면 프로아미는 골드 수급을 꾸준히 신경쓰겨 격차를 좁혀나갔다. 하지만 경기 10분이 지난 시점부터 팀올림푸스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12분 탑라인을 강하게 압박하며 승부를 기울였다.

2세트 팀올림푸스는 자신이 원하는 밴픽을 적중한듯 자신있는 모습이었다. 경기 13분까지 상대 중앙 라인을 집요하게 공략하며 포탑을 빠르게 철거했다. 하지만 15분 경 다크슬레이어를 놓고 벌어진 한타 싸움에서 패배, 본진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심기일전한 3세트는 두 팀 모두 신중을 기했다. 영웅 킬수는 비슷했지만 프로아미팀의 골드 격차를 벌려나가며 앞선 세트와 동일한 양상을 띄었다. 프로아미는 한타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택했다. 결국 골드 격차를 9000이상 벌린 프로아미는 후반 한타 싸움에서 압승,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펜타스톰 '아시안컵'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5개 지역 12개 팀이 격돌하하는 자리로 총 상금 50만달러(약 5억4000만원)로 진행되는 모바일 e스포츠 대회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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