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WC 결승이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 외부 전경 (사진=컴투스 제공)
글로벌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가 한국 모바일 게임 처음으로 미국에서 전세계 대상의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연다.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추진하는 ‘2017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의 피날레 경기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Microsoft Theater)에 오른다.
지난 3달간 전세계 지역 본선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대표 선수들이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시장인 미국의 중심부에 모여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 상하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서울, 도쿄 등 권역별 거점 도시에서 본선 경기를 진행해온 SWC는 그 마지막 불꽃을 터뜨릴 곳으로 미국 대표적인 대형 공연장인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를 선정하고, 결승전에 무게를 더한다.

▲ SWC 대표 이미지 (이미지=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이 곳에서 SWC의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고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한편,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서머너즈 워’와 모바일 e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게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곳은 최대 7000명에 가까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인 만큼, 전세계 ‘서머너즈워’의 팬과 e스포츠 축제를 즐기기 경기장을 찾은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대규모 관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SWC 서울 관객 입장 전 모습 (사진=컴투스 제공)
이 밖에도 대회 현장에는 선수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게임 팬들이 이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어려 이벤트를 전 경기 시간 동안 펼쳐, 마치 ‘서머너즈 워 테마파크’에 방문한 듯한 축제의 현장으로 꾸민다.
‘거인의 던전’ ‘월드 보스’ ‘레이드 보스’ ‘소원의 신전’ 등 ‘서머너즈 워’ 게임 속 콘텐츠를 형상화한 구조물들을 현장에 설치하고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전 경기 시간에 걸쳐 실시한다.
이로써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릴 SWC 월드 파이널은 각 지역의 대표 선수 16명에게는 최고가 되기 위한 결투의 장이, 전세계에서 모인 ‘서머너즈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 현재 개발 중인 '서머너즈워MMO' (이미지=컴투스 제공)
한편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e스포츠의 종주국으로서 콘텐츠의 저력을 선보인다. 또한 e스포츠 성공과 함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등 글로벌 온라인 게임의 생명력처럼 ‘서머너즈워’ 또한 10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 흥행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탄탄한 업데이트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콘텐츠의 내실과 저변을 다지는 한편, IP(지식재산권)를 확장할 수 있는 부가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 출시를 목표로 진행 중인 MMORPG 개발 등 꾸준한 IP 확장을 통해 '서머너즈워'에 생명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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