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모바일이 베일을 벗었다.
펄어비스는 23일 서울 역삼 GS타워 아모리스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경인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함영철 전략기확실장의 향후 서비스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의 두 번째 작품으로 조용민 PD 외 50여명이 개발하고 있다. 개발 기간은 1년 11개월이다.
이 게임은 원작 검은사막의 강점을 계승하고 모바일의 쿼터뷰를 적용했다. 원작의 맵과 콘텐츠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에 맞게 재창조시켰다. 또 모바일버전은 자동사냥이 추가됐다.
BM은 기획의도 살리고 시간만 들여도 게임의 자원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설계됐다. 즉, 주요 장비의 ★ 뽑기와 아바타 능력치는 최소화했다.
검은사막모바일은 펄어비스 자체 서비스로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한국 CBT(비공개시범테스트)와 론칭은 내년 1월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출시는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정경인 대표는 "원작 검은사막의 계보를 이어 새로운 게임의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18세급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