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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e스포츠 열기, 모바일 e스포츠가 잇는다

작성일 : 2017.11.21

 

▲ 지스타 2017 현장에서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

 

올해 지스타는 여느 해보다 e스포츠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보는 재미'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루홀에서는 올해 스팀에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해 현장관람객은 물론 4000만명에 달하는 동시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또 액토즈소프트는 WEGL 2017 파이널을 통해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철권7'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 '마인크래프트' '하스스톤' 등 다양한 종목으로 e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며 약 13만명에 이르는 현장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스타에서 시작된 e스포츠 열기는 모바일 e스포츠로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오는 23일에는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펜타스톰의 국제 e스포츠 대회 'AIC 아시아 2017'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출전한 아시아 대표팀들이 자웅을 겨루는 것으로 23일과 24일에는 그룹스테이지가 열리고, 25일과 26일에는 8강전부터 결승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는 총 5개팀이 진출한다. 팀올림푸스(前 뉴메타)는 펜타스톰 프리미어리그(PSPL) 시즌1 우승을 통해 본선 시드를 확정 지었으며 Team CL(前 엔씨 라이온즈), MVP, Day5, AIN 등이 선발됐다.
  
특히 펜타스톰은 모바일 MOBA 장르 게임 중에서 가장 e스포츠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보는 재미를 검증 받아 이번 아시아 챔피언십 역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26일(북미 현지시각 25일)에는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 16강 부터 진행되는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은 26일 하루 만에 결승전까지 열려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 대회는 지난 8월부터 전 세계 9개 주요 도시에서 선발전을 열고 15인 대표를 확정지었다. 오프라인 본선은 상하이를 시작으로 타이페이, 방콕, 홍콩, 로스앤젤레스(이하 LA), 뉴욕, 파리, 도쿄, 서울 등에서 진행됐고, 지난달에는 중순 남미, 호주, 아랍 등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대회를 열어 최종 16인을 확정지었다.

 

서머너즈워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마켓 매출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3년이 지난 현재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으로, '글로벌 RPG'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월드아레나를 바탕으로 e스포츠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심산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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