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대30이 맞붙은 대규모 PVP (게임조선 촬영)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국내 시장에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열풍을 이끈 넷마블게임즈가 이번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을 선보인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7’ 부스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블소 레볼루션’의 시연 버전을 첫 공개했다.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넷마블 자회사 체리벅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최고 수준 그래픽을 바탕으로 하늘과 땅을 넘나드는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담아냈다. 여기에 세력 간 경쟁을 기반으로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 지역 점령전 등 콘텐츠를 갖췄다.

▲ 건족 기공사를 선택했다. 건족은 여성만 있는 종족이다. (게임조선 촬영)
이번 시연 버전에서 공개된 캐릭터는 4개 종족(진족/곤족/건족/린족), 4개 직업(검사/권사/역사/기공사)이다. 종족별 성별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구분돼 있다.
지스타 기간 30대30 대규모 전투인 ‘오픈필드 세력전’ 시연회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여러 맵이 있는데, 이번엔 송암도 지역에서 세력전이 진행됐다.

▲ 세력전 진행 방법 (게임조선 촬영)
기본적인 승리 조건은 상대 세력의 ‘향로’를 파괴하는 것이다. 돌격대장 몬스터, 해치 몬스터, 망루, 폭탄 등 전략적인 요소가 포함돼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했다.
양 팀은 돌격대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장 중앙에서 맞붙는다. 상대 돌격대장을 처치하면 우리편 돌격대장을 앞세워 상대 진영으로 진격할 수 잇다. 또 일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해치 몬스터는 처치 세력 이용자 및 돌격대장에 버프가 적용되는 중요한 오브젝트다. 아군 진영 근처에 망루가 있어 수비에 사용할 수 있고 중앙부 망루를 점거하면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 오픈필드 세력전에 입장한 모습 (게임조선 촬영)
수동으로 플레이 해보니 360도 화면 전환을 제공해 어느 방향에서 적이 오더라도 상대할 수 있는 만큼 전투의 몰입도가 높아졌다. 이동과 동시에 공격이 가능한 점도 눈에 띄었다.
스킬은 조건을 달성하면 연계기를 사용할 수 있어 활용의 폭이 넓었다. 공격 자세에 따라 사용 가능한 스킬도 구분돼 있어 수십가지 스킬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했다.
결과적으로 첫 해치는 상대에게 내주었지만, 돌격대장 처치에 성공해 점수를 역전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세력전 시작 전 자유 연습이 진행됐다. (게임조선 촬영)


▲ 사망하면 본진에서 부활한다. (게임조선 촬영)

▲ 스킬은 사용 조건과 자세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 (게임조선 촬영)

▲ 세력전이 실행되고 좌측 거대한 돌격대장을 처치하는 모습 (게임조선 촬영)

▲ 돌격대장을 이끌고 상대 본진 진격 (게임조선 촬영)

▲ 상대 향로를 파괴하면 승리한다. (게임조선 촬영)

▲ 블루팀 1위 이용자의 결과창 (게임조선 촬영)
[(부산)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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