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븐나이츠2’ 시연 현장에서 코스프레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조선 촬영)
‘세븐나이츠’가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후속작으로 이용자들을 만났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7’ 부스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의 체험회를 진행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 30년 뒤 세계관을 다루는 MMORPG다. 언리얼엔진4로 제작됐으며 전작 영웅을 포함한 수십종 영웅들이 8등신 실사 캐릭터로 등장한다.

▲ 스토리의 시작에 아일린의 딸 ‘렌’이 등장한다. (게임조선 촬영)
이번 체험 버전에서 스토리의 서장인 ‘마지막 희망’이 진행됐다.
‘세븐나이츠2’ 오리지널 캐릭터 ‘렌’의 등장으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렌은 세븐나이츠 중 하나인 ‘아일린’의 딸이다. 렌은 미지의 소녀를 만나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캐릭터의 30년 뒤 이야기가 등장, 전작 이용자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직접 시연해 보니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가 등장하며 세상에 나타난 이상현상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가 상당히 몰입감을 느끼게 했다. 퀘스트라인을 따라가면서 스토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다른 게임 시연과 달리 초반부 직접 콘트롤로 게임을 익히도록 돼 있는 점도 게임을 파악하기에 좋았다.

▲ 선택 가능한 캐릭터 3종 (게임조선 촬영)
튜토리얼을 진행하다 보면 이용자는 렌 외 3종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전작과 다르게 캐릭터는 8등신으로 구현됐고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제작돼 수준 높은 그래픽을 자랑한다.

▲ 체험버전에 구현된 전작 캐릭터 4종 (이미지=넷마블게임즈 제공)

▲ 체험버전에 구현된 신규 캐릭터 9종 (이미지=넷마블게임즈 제공)
이처럼 ‘세븐나이츠2’는 기존 MMORPG와 달리 다수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플레이 스타일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캐릭터는 각기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체험 버전에는 전작에 등장하는 캐릭터 4종과 오리지널 캐릭터 9종이 구현됐다. 특히 루디, 델론즈, 세인 등 기존 캐릭터들은 전작과 유사한 스킬 연출을 사용해 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게임 진행 모습 (게임조선 촬영)

▲ 30년 뒤의 아일린 (게임조선 촬영)

▲ 궁극 게이지를 모아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 (게임조선 촬영)


▲ ‘렌’의 궁극기 (게임조선 촬영)


▲ 보스몬스터를 상대로 잡기 기술을 사용하는 ‘렌’ (게임조선 촬영)



▲ ‘스콧’ 일반스킬 사용 (게임조선 촬영)
[(부산)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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