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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세이야모바일, 랭커들이 추천하는 세인트와 활용법은?

작성일 : 2017.11.16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인트세이야모바일'은 4인 파티를 어떻게 구성하는가에 따라 PvE 와 PvP 모두 완전히 다른 플레이 양상을 보인다. 이에 누구는 4속성을 고루 맞춰서 4인 파티를 짜기도 하고, 누구는 승급 단계 우선으로, 또 누군가는 순수 자질만 보고 파티를 짜는 경우도 있다.

다행히 세인트를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육성에 사용한 재료는 언제라도 복원을 통해 모두 반환받을 수 있어 파티 구성 선택권은 높은 편. 언제라도 원하는 세인트를 출격시킬 수 있다.

무조건 자질 높은 세인트를 키우는 것이 전투력 면에서 가장 높겠지만, 자질이 높은 세인트일수록 그 만큼 영혼석 수급이 어려워 승급 단계에서는 많이 밀리게 되어 오히려 손해보는 일도 생기기 마련. 이 때문에 영혼석 수급률과 스킬 밸런스 등을 따져 랭커들 모두가 입모아 추천하는 세인트와 활용법을 정리해봤다.

◆ 초기 주인공 3인방



교체도 안되고, 무조건 1픽으로 출전한다. 페가수스, 드래곤, 안드로메다 3인 중 누구를 선택하더라도 승급이 쉬워 초중반 가장 강력해진다. 모든 성장의 첫 투자 대상.

특징
안드로메다(불) > 페가수스좌(바람) > 드래곤좌(땅) 으로 속성이 맞물려 현재 주인공 캐릭터 중에 취약 속성이 없는 안드로메다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드래곤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주인공 캐릭터는 승급 시, 영혼석이 따로 소모되지 않아 돌파석만 있으면 언제든지 승급이 가능하다. 쉽게 최종 승급까지 올라가는 분위기. 특히, 최종 승급까지 간 안드로메다는 대미지 반감, 회복 스킬을 내세워 그야말로 깡패 수준으로 성장한다.

보조형인 안드로메다를 제외하면 모두 격투계. 난타 능력은 페가수스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고, 스킬 판정도 가장 좋다. 단, 드래곤은 원거리 견제 스킬이 많아서 운영에 능하다는 평.
추후 시그너스와 피닉스 등 원작 주인공 5인방 중 아직 등장하지 않은 2인이 나오면서 위상아 달라질 것을 걱정하는 시선들이 있지만, 여전히 투자 대비 가장 빨리 강력해질 수 있는 세인트인 것은 분명하다.

PvP 시에는 최대한 내 주인공은 살리고, 적 주인공은 무슨 수를 써서든 죽이는 것이 승리의 열쇠다.

◆ 쌍둥이좌 사가



바람속성. 폭발형. 유일한 자질 30, 현존 최강의 세인트. 단, 과금 유저가 아니라면 승급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과금을 통하면 100% 입수할 수 있다.

입수 : 세인트 던전 6-4 / 신전 뽑기 / 교환 상점 / 과금 이벤트

스킬
스텔라 익스플로전 : 기본공격. 확률에 따라 [천사의영혼] 또는 [악마의영혼] 소환. [천사의영혼]은 폭발 시 HP 회복, [악마의 영혼]은 폭발 시 대미지 부여
이차원공간 : 대상의 앞에 순간적으로 나타나 스턴을 부여하고 [천사의영혼/악마의영혼]을 소환한다.
시공의틈새 : 범위 내 적에게 [천사의영혼] 또는 [악마의영혼]을 내보내 근처로 끌어당기고 인격을 폭발시킨다. [천사의영혼]은 아군을 치료하고 [악마의영혼]은 적에게 대미지 부여
갤럭시안 익스플로전 - 자신의 소우주를 극한으로 끌어내 대미지부여. 4개의 [천사/악마의영혼] 소환

추천스킬콤보 - 이차원공간 - 갤럭시안익스플로전 - 시공의틈새

특징
영혼구 서포트. 1번 스킬 이차원공간과 2번 시공의틈새의 쿨타임이 짧아 전투가 길어질수록 유리하다. 보유한 스킬 대미지 외 랜덤 소환되는 영혼구를 모아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궁극기 갤럭시안 익스플로전 자체의 피해량도 좋고, 이어서 2번 스킬 이차원 공간으로 잔뜩 쌓인 영혼구를 터뜨리면 그야말로 폭딜이 가능하다.

즉시 접근하며 기절시키는 스킬이 있지만, 판정이 좋지 못해 동시에 사용하면 다른 원거리 스킬에 당하는 일이 많다. 원거리 견제 능력이 전무하고, 스킬 면면이 근접계지만 난타력은 떨어진다는 평. 각성기 역시 발동 이후 타격 판정이 늦어 이차원 공간으로 기절을 시킨 상황이 아니라면 빗나갈 위험도 크다.
 
◆  수병좌 카뮤


바람속성. 폭발형. 쌍둥이좌를 대신할 수 있는 바람속성 폭딜 캐릭터. 자질 20 이지만 여러 이벤트로 영혼석을 얻을 수 있고, 조각 입수도 쉬운 편이라 골드 세인트 중에서도 비교적 승급이 잘 되는 편.

입수 : 세인트 던전 2-4, 8-2 / 신전 뽑기 / 교환 상점 / 과금 이벤트

프로스트 필드 : 기본공격. 동결 또는 마비 상태인 적을 공격 시 25% 대미지 증가
오로라 엑스큐션 : 대상에게 대미지를 주고 에너지 회복 불가 상태로 만든다. 대상이 빙결상태 시 추가 50% 대미지 부여
얼음벽 : 얼음벽을 소환해 적을 가두고 갇힌 적에게 마비 부여. 대상이 [습기] 상태 시 동결 부여
아쿠에리어스의 빛 : 물병을 소환하여 대상의 영역에 대미지 부여. [습기] 보유 시 [습기]를 보유한 대상은 얼음벽 범위 내에서 [동결]. 동결된 적 공격 시 50%의 추가 대미지 부여

추천 스킬 콤보 : 얼음벽 - 아쿠에리어스의 빛 - (동결 상태 확인 후) 오로라 엑스큐션

특징
바람속성이지만 실제로는 얼음 스킬을 쓰는 마법형 세인트. 얼음벽으로 상대의 발을 확실하게 묶을 수 있고, 조건이 만족되면 행동불가에 추가 피해를 입는 상태가 된다. 또한, 수병좌의 평타와 1번 스킬 오로라 엑스큐션은 동결 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가능한 동결을 노리는 것이 좋다.

동결을 노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2번 스킬 얼음벽과 궁극기 아쿠에리어스의빛을 중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애초에 궁극기가 장판형이라 얼음벽으로 가둔 뒤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동결 상태의 선결 조건인 '습기'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수병좌의 공격 도중 랜덤하게 습기 디버프가 걸린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강력한 행동제약 스킬로 1:1, 단체전, 마성탑 등 다방면에서 고르게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단, 상대가 같은 원거리형이거나 격투계에 인접한 상태에서 상대를 얼렸을 시에는 얼음벽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고스란히 두들겨 맞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 백양좌 무우



불속성. 폭발형. AI 전의 익스퍼트. 현 버전 골드 세인트 중 조각을 얻기 가장 쉽다. 같은 불속성에 자질 25의 사자좌, 사수좌 승급 단계 갖춰질 때까지 주력으로 키울 만하다.

입수 : 세인트 던전 3-3, 8-3 / 신전 뽑기 / 교환 상점 / 각종 달성 이벤트

익스팅션 - 백양좌의 기본공격
스타더스트 레볼루션 - 별빛의 힘으로 범위 안의 적 공격
크리스탈 벽 - 소우주 크리스탈로 방어벽을 만들어 누구도 통과할 수 없게 한다. 적이 방어벽 공격 시 대미지 튕김. 벽 주위 적 방어력 감소
스타라이트 익스팅션 - 대상의 발밑에 별빛을 소환해 적 공격. 무시무시한 대미지 부여

추천 콤보 : 스타더스트(넉백) - 크리스탈 벽 - 스타라이트익스팅션

특징
마법형 세인트의 기본. 평타가 방사형 판정을 갖고 있다. 상대를 가두고 상대의 공격을 일부 반사하는 크리스탈 장벽을 세울 수 있다. 상대방이 유저라면 씨알도 통하지 않겠지만, AI는 장벽을 미친듯이 공격하기 때문에 장판형 궁극기 스타라이트 익스팅션과 더불어 폭딜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맞붙어 싸우기 어려운 마성탑 고층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단, 장벽에 가두지 못하면 무쓸모 수준으로 전락. 장벽을 세우는 시점에 상대가 이동기를 쓰면 엉뚱한 곳에 장벽이 세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판정 좋은 스타더스트로 넘어뜨린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사수좌 아이오로스



불속성. 폭발형. 자질 25 임에도 세인트 던전 초반부부터 출몰하여 비교적 빨리 영혼석 수급을 시작할 수 있다.

입수 : 세인트 던전 3-4, 7-4 / 신전 뽑기 / 교환 상점 / 각종 달성 이벤트

축성의 깃털 - 기본공격
오토매틱 선더볼트 - 대상에게 스턴 및 대미지 부여
인피니티 브레이크 - 대상에게 황금 화살비를 내려 대미지 부여
황금의화살 - 대상에게 황금 화살을 쏘아 적중한 인원이 적을수록 대미지 증가. 최대 150% 대미지 부여

추천 콤보 : 오토매틱 선더볼트(스턴) - 인피니티 브레이크 - 황금의화살

특징
무려 자질 25의 원거리형 세인트. 원거리 확정 광역 스턴을 가지고 있다.

스킬 기본은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스턴 시간이 짧아서 완전히 가두거나 묶는 백양좌나 수병좌 만큼의 효율은 나지 않는단 의견이 많다. 반면, 궁극기 황금의화살이 단일 대상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량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1:1 에서 엄청난 딜량을 보인다.

상대가 페가수스와 같은 근접형이라면 화살비 사용 후 그 안에서 싸워서 누적 피해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거리 스턴으로 시작되는 스킬 콤보 상, 피해없이 상대의 주인공 캐릭터를 삭제하고 시작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 외 세인트 코멘트

◆ 게좌 데스마스크 



군대를 소환하고, 장판형 회복/버프 스킬, 무려 6초의 완전 제압 스킬을 지녔다. 1:1 PvP 특화. 다만, 2번 스킬인 적시귀 명계엄이 자신도 꼼짝 못하기 때문에 다 대 다 전투나 시나리오 플레이 시 약한 면모를 보인다. 반드시 수동 컨트롤 해야 하는 캐릭터.

◆ 산양좌 슈라 



시나리오 전투 원탑. 기본 공격에 스플래시 추가 대미지가 있고 광역형 스킬 일변도. 치명타율까지 상승하여 압도적인 사냥 속도에 플러스로 궁극기에 다량의 체력 회복 옵션이 붙어 있다. PvP 에서는 궁극기 조건을 맞출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 사자좌 아이오리아 



보조형에 가깝다. 각종 버프, 다수의 적을 끌어당겨 모으는 스킬, 다수의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는 스킬 덕에 시나리오 전투 진행이 빠른 편. 1:1 보다는 다 대 다 전투에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장판형 스킬을 가진 세인트, 특히, 사수좌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단, 단일 출격으로는 1:1 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궁극기로 모아주고 바로 태그하는 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 전갈좌 미로 



무적기에 에어본 스킬까지 자신의 체력은 최대한 보전하고 상대의 체력을 깎는 지능형 플레이 타입. 궁극기가 대미지형이 아니라 상대를 완전히 쓰러뜨리는 데까진 부족한 면모를 보인다. 핏빛 회오리를 먼저 소환해두고 상대를 괴롭히는 식으로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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