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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온라인게임순위를 살펴보면 1계단씩 소폭한 상승한 게임이 차트 전반적으로 나타났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배틀그라운드'와 근소한 차이를 두며 금주 1위 수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15일 기준 '배틀그라운드'가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해 넷째 주 순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상위권에서는 '피파온라인3' '던전앤파이터'가 1계단씩 오른 가운데 '디아블로3'가 3계단 오르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중하위권은 '하스스톤'의 순위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1계단씩 오르는 반사이익을 거뒀다. 지난 주 신규 확장팩 소식에 상승세를 보인 '하스스톤'은 10계단 떨어진 25위에 머물렀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역시 3계단 떨어진 12위를 기록했으며, '아이온'도 1계단 하락했다.
◆ 던전앤파이터, 마창사 업데이트 열기 액션토너먼트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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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는 마창사 2차 각성 업데이트에 이어 액션토너먼트 결승전을 개최 게임 내외적으로 여러 이슈를 낳았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 '액션토너먼트 2017 FALL' 시즌 결승전에는 '던전앤파이터' 부문의 안성호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아수라' 캐릭터의 안성호 선수는 '남스트리트파이터' 캐릭터로 강력한 우승후보에 오른 정재운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호 선수는 초반부터 공중 스킬과 연계공격으로 정재운 선수를 압박했고, 이어진 정재운 선수의 맹공격에도 불구하고 견제기와 치밀한 전략 기술을 활용하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2세트 4라운드에서는 정재운 선수의 반격으로 2대2 동점 상황까지 이어졌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실력 경쟁을 벌이던 가운데 정재운 선수의 투척물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막판 밀어붙이기에 성공,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디아블로3, 새 시즌 돌입과 함께 3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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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12시즌에 돌입한 '디아블로3'는 시즌 종료를 앞두고 2.6.1 패치를 통해 3계단 상승 효과를 봤다.
2.6.1 패치는 모든 영웅들의 능력이 상향 됐다. 또한 직업 세트 아이템, 전설 아이템, 그리고 기술을 새로 시작된 12시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번 12시즌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꾸미기 보상과 시즌 여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꾸미기 보상으로는 천상의 모습을 뽐낼 수 있는 새로운 날개인 피아클라-게아르, 정복자 형상변환 세트의 몸통과 손 부위, 그리고 드높은 천상을 테마로 한 화려한 초상화 장식이 제공된다.
여기에 시즌 정벌 임무가 변경돼 이전 시즌들에서 선보인 인기 있는 시즌 정벌 임무를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다. 최대한 빠르게 많은 적을 처치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다시 돌아온 '우두머리 사냥' 임무와 '격이 다른 실력' 임무를 통해 빠른 사냥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전설 보석 상향을 즐기는 이용자는 '좋은 날에' 임무와 '멈출 수가 없어' 임무를, 저주받은 궤짝 처치 수를 최대치로 달성하고 싶은 이용자는 '해제' 임무와 '오늘의 운세도 좋아' 임무를 즐길 수 있으며, 세트 아이템 없이 도전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세트를 벗고' 임무와 '네팔렘이 아닙니다' 임무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
◆ 검은사막, 환생마 이제 선택 가능! 편의성 개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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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8위를 기록한 '검은사막'은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다.
먼저 8세대 말을 훈련해 '환상마'로 각성시킬 시, 원하는 말을 골라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술, 기품, 체력 등 3가지 훈련 중 기술이 높으면 커다란 날개로 활강이 가능한 '아두아나트', 기품이 높으면 신성한 뿔로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디네'가 등장할 가능성이 대폭 증가한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지속해서 실시 중이다. 신규 이용자들을 위해 가방 추가 및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는 퀘스트를 업데이트하고, 서브 퀘스트 들의 동선을 수정해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했다.
또 56레벨 달성 후 캐릭터 각성 과정을 한층 더 수월하게 변경하고 56~60레벨 사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전투 경험치를 늘렸으며, 공헌도 경험치 상향 조정, '수련의서-전투'와 '수련의서-기술' 아이템 출시 등을 통해 고레벨 이용자들의 성장 피로도를 낮췄다. 아울러, 게임 전반의 사용자 환경(UI)도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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