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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서울 한복판에 LCK 전용 경기장 'LCK 아레나' 만든다

작성일 : 2017.11.13

 

▲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전용 경기장이 신설된다.

 

라이엇게임즈는 13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라이엇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LCK 전용 경기장 건립 및 운영 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LCK 전용 경기장으로 사용될 ‘LCK 아레나’는 서울 종로구 종각 근처에 위치한 ‘그랑서울’의 일부 공간을 임대해 조성된다.


라이엇 측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입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각종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관람객들의 편의성이 한층 더 나아질 것"이라며 경기장 설립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공간에는 LCK 아레나 외에도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LCK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공간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LoL 등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방을 비롯해 각종 식음료를 판매하는 카페 '빌지워터', 코스플레이어들을 위한 전용 공간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경기장(LCK 아레나)와 다양한 편의공간을 총칭해 라이엇게임즈는 'LOL파크'라는 이름으로 부를 계획이다. LOL파크는 그랑서울 내 약 5280제곱미터 (약 1600여 평)의 규모로 조성되며 임대기간은 2029년까지다.
 
LCK 아레나는 반원 형태의 경기장으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무대가 가운데에 위치하고 그 주변을 약 450여석의 관객석이 둘러싸는 구조이다.

 

관객석 어디에서든 선수들의 플레이를 놓치지 않게 무대 위쪽에 3면의 고화질 디스플레이 화면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각 좌석은 푸드 트레이, 컵홀더, 충전포트, 수납 기능 등을 갖추게 돼 관람 편의성이 한층 나아진다. 아울러 현장을 찾는 팬들과 선수들의 팬미팅 전용 장소 역시 실내에 마련해 ‘직접 관람’의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LCK 파크는 2018년 9월 개장하고, 2019년부터 LCK 중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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