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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씨, 2018년 ‘블레이드앤소울’ IP 모바일게임으로 2차전 예고

 


▲ ‘블레이드앤소울2’ 로고(좌측).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이미지(우측)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에 이어 ‘블레이드앤소울’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으로 맞붙을 전망이다.
 
최근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기반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신작을 각각 공개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동양적 세계관의 무협을 소재로 한 엔씨소프트의 PC MMORPG다.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5년 2월 IP 제휴를 맺은 바 있다.


▲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티저 영상 캡처
 
넷마블게임즈 자회사 체리벅스가 개발중인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은 원작 세계관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언리얼엔진4로 제작됐으며 수준 높은 그래픽을 내세울 전망이다. 또 오픈 필드 세력전, 지역 점령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출 전망이다.
 
회사 측은 10일 티저페이지를 공개하고 올해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나선다고 밝혔다.


▲ ‘블레이드앤소울2’ 티저 영상 촬영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2’는 원작의 세계관을 잇는 후속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지난 7일 신작 발표회에서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으며 무림인 복장을 한 네 명의 인물이 등장했다.
 
이 게임은 기존에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이던 ‘블레이드앤소울M’과는 별개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두 ‘블레이드앤소울’ MMORPG의 출시일을 2018년으로 예고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앞서 ‘리니지’ 모바일게임으로 역대 모바일게임 최고매출을 경신하면서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게임 경쟁구도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엔씨소프트는 캐주얼 RPG(역할수행게임) ‘리니지레드나이츠’를 선보였으며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를 기반으로 한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을 출시해 장기간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지난 6월에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를 모바일로 옮긴 ‘리니지M’을 출시해 현재까지 앱마켓 매출 1위를 점유하고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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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2 케노비
  • 2017-11-17 17:11:59
  •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미궁까진 재밌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