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홀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W가 타이틀명을 에어로 확정하고 지스타에 첫 선을 보인다.
블루홀은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지스타 2017 블루홀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지스타2017에서 블루홀이 출품할 신작 A:IR-Ascent:Infinite Realm(에어)을 첫 공개하고, 배틀그라운드인비테이셔널에 대해 언급했다.
에어는 진화된 기계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스팀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이 게임은 하늘과 지상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플레이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리그(RvR 전장),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비행 콘텐츠에서 맛볼 수 있는 비행선은 이동에 사용되는 수송선 뿐만 아니라 강력한 화력을 뿜어내는 최종 병기으로 활용된다. 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몬스터의 난이도를 조정하는 콘텐츠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에어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에어는 지스타2017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오는 12월 첫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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