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투자사 'ESDF'는 8일 블루홀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ESDF는 지난 3월 미국 LA에 설립된 게임 프로젝트 투자사로 투자 및 프로덕션을 직접 수행해 기한 내에 양질의 게임이 출시될 수 있도록 재정, 운영적 지원을 하는 곳이다.
올해 배틀그라운드를 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블루홀은 ESDF에 7번의 투자를 진행했다.
ESDF의 주요 사업 타깃은 PC게임 중 '중-저 예산 인디 PC게임'으로 발전 가능성있는 틈새시장이다. 특히 개발사에 직접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단위로 투자를 하고 있기에 리스크도 적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8월에는 자사가 투자한 휴먼헤드스튜디오의 복귀작 '룬:라크나로크'를 공개하며 북미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휴먼헤드스튜디오는 과거 인디언과 외계인의 조합으로 알려진 '프레이'의 원작 개발사로 유명한 곳이다.
룬:라그나로크는 ESDF가 후원하는 첫 번째 게임으로, 향후 정확한 출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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