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명수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액토즈소프트가 지스타2017을 e스포츠로 물들인다.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8일 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에서 'WEGL 파이널 지스타 2017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사 측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할 '지스타 2017' e스포츠 대회 'WEGL 2017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WEGL(월드이스포츠게임즈앤리그)은 지난 10월부터 각 종목 별 예선이 진행됐고, 이번 파이널에서는 각 종목 별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WEGL 2017 파이널 종목은 총 12개로 '오버워치'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 '마인크래프트' '루프레이지' '철권7' 'NBA2K18' 'DJ맥스리스펙트' '키네틱라이트' '매드러너' '무한의유물'이다.
액토즈소프트의 지스타 부스는 전체 참가사 중 가장 큰 규모인 300부스로 중앙에 이벤트 스테이지가 자리잡고 양 옆으로 메인스테이지가 위치하는 형태로 꾸며진다.
특히 두 개의 메인스테이지에는 각각 32미터 x 5미터, 24미터 x 5미터의 초대형 LED 화면을 배치해 관람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WEGL 2017 파이널의 총 상금 규모는 2억 4570만원이고, 참가 선수는 한국, 미국, 영국, 폴란드, 스웨덴, 중국, 호주 등 12개국 총 120명에 달한다.
WEGL 2017 파이널 공식 일정은 16일 오후 1시 오프닝 세리머니와 함께 시작된다.
전명수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기쁜 자리에서 WEGL파이널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지스타에서 열리는 WEGL 파이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WEGL 파이널 대회 종목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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