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11월 6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11월 6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11월 1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굳히기 나선 MMORPG'와 '춘추전국시대 열린 TOP10'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번 주 모바일게임 순위 차트 TOP5 중 4위를 제외한 1, 2, 3, 5위가 모두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첫 번째 공성전을 진행한 리니지M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 달 27일 길드전 업데이트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액스(AxE)가 3위로 복귀하는 모습이다.
또 지난 주에 이어 열혈강호가 5위 자리를 수성하면서 새로운 MMORPG의 강자로 떠오르는 상태다.

최상위권에서 MMORPG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시야를 넓혀 TOP 10을 살펴보면 '춘추전국시대'라 할 수 있다.
6위에는 수집형 RPG '소녀전선'이 올라있고, 7위는 음양사가 자리잡았다. 또 신작 돌풍을 일으키던 액션 RPG '붕괴3rd'가 소폭 하락한 8위에 랭크됐다.
월초효과(매월 초가 되면 순위가 오르는 현상)의 대표게임 '피망포커:카지노로얄'이 지난 주보다 7단계 올라 9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반지가 10단계 상승한 13위에 오르며 TOP 1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고, 2017 로스터를 업데이트한 컴투스프로야구가 25위로 반등했다.
한편 지스타를 한 주 앞둔 게임업계는 신작 출시보다는 신작 공개 또는 지스타 간담회를 통해 이슈몰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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