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와우저들을 위한 블리자드의 대규모 행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밤의 축제(이하 밤의 축제)'가 막을 올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온라인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팬 행사 '밤의 축제'를 3일 11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추첨된 600여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밤의 축제 현장에는 포토존, 타로카드 체험, 타투 체험 등 와우저를 위한 각종 이벤트와 블리자드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미니스토어, GM 애장품을 경매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GM의 안식처 등이 마련됐다.
오는 오전 1시부터는 최현석, 토니안, 유민상 등 와우를 사랑하는 유명인들과 실바나스(엄현정), 안두인 린(엄상현), 일리단(민응식) 등 와우 대표 캐릭터를 연기한 인기 성우들과 함께 하는 무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블리자드 연례행사인 '블리즈컨2017' 개막식, 와우 개발자 패널 등을 현장에서 생중계한다.
한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올해로 출시 13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대표 온라인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로 2016년 9월 최신 확장팩 '월드오브워크래프트:군단'을 출시한 바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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