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 게임업계에는 3번의 간담회가 열린다.
먼저 오는 31일에는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오버히트' 간담회가 진행되고, 같은 날 그라비티가 신작 '라그나로크M(가칭)'을 비롯한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내달 2일에는 EA와 넥슨이 함께 준비 중인 신작 프로젝트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 히트의 전설은 계속된다… '오버히트 미디어 쇼케이스'

모바일게임 '히트'의 차기작이 수집형 RPG로 돌아왔다.
넥슨은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오버히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오는 31일 진행한다.
오버히트는 수많은 영웅들을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멀티 히어로 RPG(역할수행게임)로,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풀 3D 모바일 게임을 표방하며, 시네마틱한 스킬 연출을 보유한 개성 넘치는 120여종의 영웅 캐릭터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컷씬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정헌 넥슨 부사장이 '오버히트'의 출시 일정과 향후 서비스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미디어 쇼케이스에 앞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오버히트의 리미테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 그라비티 2018년 신작은?… '그라비티 미디어 컨퍼런스'

그라비티가 향후 게임라인업과 2018년 사업 방향에 대해 공개한다.
그라비티는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그라비티 미디어 컨퍼런스 2018'을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라비티의 향후 게임 라인업과 2018년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라비티의 경우 올해 지스타 BTC관 참여를 확정지은 만큼 지스타와 관련된 부분 역시 해당 간담회를 통해 소개할 것으로 추측된다.
◆ 신작 프로젝트 최초 공개… 'EA X 넥슨 뉴 프로젝트 미디어 쇼케이스'

EA와 넥슨의 신규 프로젝트가 최초 공개 된다.
넥슨은 내달 2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EA X 넥슨 뉴 프로젝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EA와 넥슨이 함께 준비 중인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를 최초 공개한다.
신규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게이머들은 피파온라인4와 심시티, 심즈 중 하나의 신작이 공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상태다.
넥슨 측은 11월 2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관련 정보를 미디어를 포함한 모든 대중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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