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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주간 픽]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초읽기…신작의 향연

작성일 : 2017.10.29

 

 

10월 넷째 주 게임업계는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상세 일정 발표와 기대 '신작 리버스:구원의그림자' '페이트/그랜드오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먼저 화제의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오는 11월 1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퍼블리싱을 맡게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서비스에 대한 윤곽이 밝혀졌는데요. 게임성과 서버구조, 운영, 업데이트, 과금 등은 모두 글로벌 서비스와 동일하게 진행되고 2018년 1분기부터는 15세 이용가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특히 경쟁형 게임에서 밸런스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능력치 아이템은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 글로벌에서 1800만 장이 판매된 배틀그라운드는 오프라인행사와 랜파티, PC방 서비스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11월 14일 국내 서비스 '포문'… 게임성 변동 無

배틀2018년 1분기 서비스 예정그라운드, 청소년 품는다… '15세 이용가'

 


대형 게임사가 중심인 국내 게임 시장에 임직원 수 40명인 스타트업에서 PC온라인급의 모바일 MMORPG를 선보입니다.

 

바로 캐럿게임즈의 '리버스:구원의그림자'가 그 주인공으로 오픈필드에서 제약 없이 전투를 즐기는 콘텐츠를 내세운 게임입니다.

 

이 회사는 '재미 없으면 환불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게임을 제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 중인 리버스는 최대 100명의 전투, 변신카드, 20인 레이드 던전 등의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리버스:구원의 그림자는 연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캐럿게임즈, ‘리버스:구원의그림자’ 연내 론칭

리버스:구원의그림자 “가장 PC스러운 모바일 MMO 지향”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넷마블이 일본 유명 IP(지식재산권) 게임을 선보입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페이트/그랜드오더' 국내 첫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페이트/그랜드오더는 일본에 지난 2015년 7월 30일 서비스를 시작해 일본에서만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인기작입니다.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는 11월 21일로 확정됐고 과금정책은 일본과 동일하게 가져가고 이벤트는 국내 정서에 맞춰 진행한다고 합니다.

 

원작의 세계관을 제대로 변역하기 위해 페이트 시리즈 전문 번역가의 감수를 거쳤고 음성은 한국 팬들의 사전조사를 통해 일본 성우 음성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오더’ 11월 21일 정식 서비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오더, 한국만의 프로모션 통해 과금모델 완화”

 

한편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리니지M이 굳건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리니지2:레볼루션, 액스, 붕괴3rd, 소녀전선이 탑5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 24일 룽투에서 서비스한 열혈강호 for kakao가 6위를 차지하며 신작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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