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의 '뮤'가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웹젠은 25일 서울 강남 브라운갤러리에서 자사의 대표작 '뮤'의 작품 전시회 '뮤트'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전시회에서 '뮤트:소리를 줄이면 보이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미술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관람객들이 게임의 생생한 배경음악과 음향효과에서 벗어나, 고요하지만 차분한 분위기에서 작품 안에 역동적으로 표현된 게임의 세계관을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취지다.
뮤트 전시회는 김단비, 박초월, 장정후, 조윤진, 최나리 작가가 ‘뮤(MU)’의 게임 캐릭터와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작가 별 고유한 표현기법을 이용해 제작한 미술작품 14종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웹젠은 현대적 콘텐츠인 게임과 순수미술이 만나 완성된 독창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을 선보여 게임 이용자들은 물론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뮤’의 세계관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미술, 음악,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게임과 예술을 접목시키는 공동 작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장정후 작가는 "게임은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뛰어난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내가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계기가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뮤트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하는 행사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 박초월 작가

▲ 장정후 작가



▲ 김단비 작가의 'by origin'

▲ 김단비 작가의 'Mㅗㄱㅈㅓㄱ'

▲ 김단비 작가의 'ㅇㅣU'

▲ 박초월 작가의 'Connect 01'

▲ 박초월 작가의 'Connect 02'

▲ 장정후 작가의 'La Espada 20-1'

▲ 장정후 작가의 'La Espada 20-2'

▲ 조윤진 작가의 'A Beam of Hope'


▲ 최나리 작가의 'Take off,take off'

▲ 최나리 작가의 '요정마요'

▲ 최나리 작가의 '용기사마요'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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