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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옷장,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세 가지 매력

 



‘에브리타운’ ‘두근두근레스토랑’ 등 여성향게임을 다수 서비스해 온 플레로게임즈가 연애 스타일링게임 ‘유나의옷장 for kakao’를 지난 19일 출시했다.
 
‘유나의옷장’은 연애와 코디가 결합된 독특한 구성의 모바일 스타일링 게임이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는 ‘스토리모드’를 비롯해 이용자가 직접 옷을 제작하는 ‘디자이너’, 제한시간 내 상대와 겨루는 ‘코디 대결’, 각양각색 코디를 선보이는 ‘코스튬 파티’ 등 즐길 거리를 갖췄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을 꼽을 수 있다. 코스튬 파티에서 점수와 상관 없이 원하는 코디를 선보일 수 있고 디자이너를 통해서 수천가지 아이템이 구현된 상태다. 스테이지 진행에 있어서도 S등급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보다 자유로운 코디가 가능하다.
  
무궁무진한 코디를 가능케 하는 ‘유나의옷장’의 매력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해 봤다.
   
◆ 유나의 짝사랑 성공할 수 있을까… 다양한 엔딩 수집
 

▲ 코디 등급에 따라 열리는 스테이지가 달라진다. 오른쪽은 사회 챕터 스토리 일부분.
 
‘유나의옷장’ 스토리모드는 자신의 코디를 통해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코디 등급에 따라 각각 다른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주인공 유나는 학창시절 짝사랑하던 예준이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고, 요정 슈슈의 도움으로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 좀 더 적극적으로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것이 기본 스토리다.
 
B등급 이상을 받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S등급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여러가지 등급을 받아야만 다양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서브 스테이지가 있고, 한정 기간 열리는 패션위크에서는 유나와 주변 인물들 간 더 색다른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 내가 원했던 그 옷!… ‘디자이너’ 콘텐츠로 풍부한 의상 풀
 


▲ 디자이너 판매상점과 디자이너 상품(머리)을 활용해 코디한 모습

‘유나의옷장’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가 직접 의상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디자이너’ 콘텐츠다.
 
게임에서 제공되는 옷이 2000여벌이 있으며 디자이너로 제공되는 의상은 지난 23일 기준 9000건이 넘을 넘어섰다.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개성 넘치는 옷들을 통해 상상 이상의 코디를 완성시킬 수 있다. 꽃이 흩날리는 화려한 배경 소품이나 날개, 귀가 달린 머리카락처럼 판타지풍 의상도 풍부하다.
 
디자이너는 마음에 드는 사람을 팔로우 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직접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기본 샘플을 받아 꾸미면 돼 그리 어렵지 않다. 디자이너는 콘텐츠는 일종의 한정판 개념으로도 받아들여지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 SNS-게임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
 

▲ 좌측 길드 메인 페이지. 우측은 친구와 함께 코스튬 파티에 참가한 모습

게임 내에는 SNS 친구간 소셜 기능을 비롯해 게임 내 친구, 길드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코디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됐다.
 
길드에 가입하면 매일 다른 주제로 열리는 길드전에서 무작위 이용자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다. 누적 활약도에 따라 의상을 수집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또 게임 내 친구들과 서로의 옷장을 방문하거나, 옷 조각 수집을 돕고, 함께 코스튬 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 코스튬 파티는 기본적으로 한가지 캐릭터로만 참가할 수 있지만 친구와 파트너로 참가한다면 두 명 캐릭터를 꾸며 함께 내보낼 수 있다.

친구 간에는 서로 도울 때마다 친밀도가 올라가고 일정 친밀도를 달성하면 베스트 프랜드로 등록된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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