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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흥행 재현… ‘붕괴3rd’ 구글매출 7위 등극

 

▲ 20일 오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XD글로벌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붕괴3rd’가 출시 초기부터 순위 급상승이다.
 
지난 19일 출시된 ‘붕괴3rd’는 20일 기준 구글플레이에서 인기순위 1위와 최고매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19일 매출순위 8위로 데뷔했으며 출시 하루만에 매출 7위에 올랐다.
 
모바일 액션게임 ‘붕괴3rd’는 중국 미호요가 개발한 ‘붕괴’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용자는 키아나 일행이 ‘발키리’ 부대에 들어가 붕괴라는 괴현상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게 되며 각기 다른 특성의 발키리들을 조종해 액션 전투를 펼치게 된다.

 
게임 내 전투는 모바일 환경에서 콘솔 게임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됐으며 정교한 모델링과 물리 시뮬레이션의 적용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를 맡은 XD글로벌은 ‘소녀전선’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대만 게임사다. ‘소녀전선’은 XD글로벌을 통해 국내 출시 일주일여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양대마켓 매출 3위에 오르는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소녀전선’은 매력적인 캐릭터성과 일러스트, 뽑기 형태 과금 모델의 탈피 등으로 호평받았다. 이후 ‘소녀전선’은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으며 이같은 배경이 신작 ‘붕괴3rd’의 빠른 흥행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iOS버전은 20일 오전 출시돼 오후 기준 애플앱스토어 인기순위 19위를 기록 중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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