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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게일과 캔슬 얻고 일확천금! 고대 정령의 무덤 전격 탐방

작성일 : 2017.10.18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18일(수)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사냥터 '고대 정령의 무덤' 던전을 선보였다.

고대 정령의 무덤은 최상위 사냥터 중 하나로, 높은 등급의 마법과 영웅 등급 무기 등을 획득 가능해 오픈 이후 많은 플레이어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선 고대 정령의 무덤은 65레벨 이상 캐릭터가 방문 가능하며, 입장을 위해서는 은기사 마을의 NPC '고고학자 웡'과 대화를 하면 된다. 입장료는 1만 아데나다. 특히 해당 던전은 '노말존'으로써 PK가 자유로우므로 적대 관계에 있는 혈맹 간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순간이동이 불가능한 지역임에 따라 적을 피하는 것에도 제약이 따른다.



고대 정령의 무덤은 크게 4개 구역으로 구분 가능하다. 최초 던전 입장 시, 중간 지역 텔레포터 NPC를 통해 맵의 특정 구역으로 이동가능하며, 던전 내 유일한 순간이동 방법이다. 던전은 개방형이 아닌 외길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내부로 깊숙히 이동하면 땅속성 - 바람속성 - 불속성 - 물속성 몬스터 순으로 마주친다.


▲ 중간지역 텔레포터는 던전 내 유일한 순간이동 수단이다.


▲ 던전 깊숙히 들어갈수록 땅-바람-불-물 속성 순의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각 속성에는 세 종류의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일정 시간 후 석화를 부여하는 '커스 패럴라이즈'와 침묵 상태로 만드는 '사일런스', 버프 효과를 해제시키는 '캔슬레이션'을 사용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그 외 무속성 몬스터인 '맘보'가 등장한다. 몬스터가 사용하는 마법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마법 방어력(MR)이 120 ~125 정도는 되어야 하며, 기사와 군주 클래스는 다소 괴로운 사냥터가 될 수 있다.


▲ 모든 몬스터는 각종 상태 이상을 부여하므로, 마법 방어력(MR)이 높다면 사냥에 유리하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기본적으로 마법 방어력(MR)이 높은 요정과 마법사에게는 유리한 곳이며, 기사와 군주가 이 곳에서 수월하게 사냥하기 위해서는 '멸마의 반지'와 '마법방어투구', '마법망토', '마법방어사슬갑옷' 등의 세팅이 필요하다.

실제로 마법 방어력(MR) 세팅을 하지 않은 67레벨 AC -100 기사가 1시간 동안 사냥했을 시, 약 1000개의 회복 물약을 사용했다. 추가적으로 근거리 대미지 43 정도의 수준에서 몬스터를 약 15번 정도 공격했을 때 쓰러뜨릴 수 있었다.

경험치는 각 몬스터 당 32000 ~ 37000 정도를 획득했으며 아데나는 200 ~ 600 수준이다. 여담으로 몬스터가 캔슬레이션을 사용할 경우 마법 인형 소환과 변신도 해제돼 버리기 때문에 해당 주문서를 넉넉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 땅속성 몬스터 출몰지역


▲ 바람속성 몬스터 출몰지역


▲ 불속성 몬스터 출몰지역


▲ 물속성 몬스터 출몰지역

고대 정령의 무덤에서는 각종 버프 아이템부터 고급 등급 재료, 영웅 장비 제작에 쓰이는 재료 등을 획득 가능하며 각종 마법서와 제작 비법서, 오리하루콘 단검, 정령의 수정도 드랍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마법서 중에서는 '선 버스트'와 '캔슬레이션' 등이 있으며, 정령의 수정 중에서는 '스트라이커 게일'과 '소울 오브 프레임' 등을 얻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기 및 갑옷 마법 주문서도 획득할 수 있었는데, '몽환의 섬' 던전보다 드랍율 체감이 더욱 높았다. 고가치의 아이템은 일정 확률에 따라 출현하는 보스 몬스터 '맘보 킹'과 준보스 몬스터 '정령 감시자'로부터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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