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 지돌-, (우) 스킷-
지돌-과 스킷-이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 국제 e스포츠 대회의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1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서울 본선 4강전에서 지돌-과 스킷-이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오는 11월 25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진출 자격을 얻는다.
1경기, 선픽을 고른 지돌-이 Rose.에게 3대1로 승리했다. 지돌-이 선취점을 거뒀으나 Rose.가 2세트 4 빙결을 적중시키면서 반격했다. 지돌-은 3, 4세트 불 피닉스를 기용해 깔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2경기는 후픽 스킷-이 PM'냐텔을 3대1로 꺾었다. 1세트, 2대2 팽팽한 접전이 벌어진 가운데 PM'냐텔이 오공으로 불 피닉스를 제거하고 승리했다. 스킷-은 불 피닉스를 활용해 2, 3세트를 연승했고 4세트는 공속 위주 조합을 선택해 승리를 거뒀다.
지돌-과 스킷-은 순위를 결정짓는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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