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주 모바일게임순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 2014년 출시된 세 장수게임의 약진이 돋보인다.
먼저 ‘세븐나이츠’가 업데이트로 톱 7에 진입하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별이되어라’는 지난주 칠태량 업데이트 후 차트에 진입했고 이번주 연속 오름세다.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로 추석을 정조준한 ‘서머너즈워’는 10계단으로 가장 큰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이밖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과 발맞춰 ‘컴투스프로야구2017’이 재진입에 성공했다.
◆ 세븐나이츠, 업데이트 효과 누리며 7위 진입

‘세븐나이츠’가 이번주 6계단 오른 7위를 기록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달 28일 ‘세븐나이츠’에 스페셜영웅 ‘타카’를 출시했다. 쌍검술이 특징인 타카는 위장이라는 새로운 효과를 보유했다. 캐릭터 능력치를 높이는 잠재능력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신규 캐릭터 출시를 기념한 업적 이벤트, 추석 맞이 이벤트 등 10여종이 넘는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즐길거리를 늘렸다.
◆ 서머너즈워, 풍성한 추석 혜택 통했다

‘서머너즈워’는 10계단으로 큰 폭 순위 상승했다. 업데이트와 각종 추석 이벤트가 주효했다.
지난 28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에 신규 몬스터 ‘팔라딘’을 추가했다. PVP(이용자 간 대결) ‘월드아레나’ 시즌2가 종료되고 20성으로 태생 등급을 제한한 ‘스페셜리그’의 막을 열었다. 또 마법검사의 스킬 밸런스가 조정됐다.
추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출석 시 에너지 지급, 희귀등급 룬 제작소 오픈, 몬스터 수집 시 크리스탈(캐시) 제공 등 혜택을 마련했다.
◆ 컴투스프로야구2017, 가을야구 열기 더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17‘은 이번주 20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추석과 함께 포스트 시즌을 맞이한 야구 열기가 뜨겁다.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7’에서 ‘2017 KBO리그 대기록의 발자취를 따라’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는 정규 시즌이 종료된 프로야구의 올해 기록들을 되돌아보는 의미를 담았다. 이용자는 매일 대기록 야구공을 통해 제공되는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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