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첫째 주 온라인게임순위는 ‘피파온라인3’ ‘아이온’ ‘테일즈런너’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주 2위 자리를 내준 ‘피파온라인3’는 ‘배틀그라운드’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2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중상위권에서도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가 접전을 펼치며 순위 바꿈을 했으며 순위 전반적으로 1계단씩 오르고 내리는 양상이다.
‘아이온’은 3계단 올라 13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테일즈런너’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은 각각 22위, 25위를 기록 순위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 던전앤파이터, 오리진 업데이트로 1계단 약진

‘던전앤파이터’는 21일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한 ‘오리진’에 힘입어 1계단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과거 ‘대전이’ 업데이트 이전과 이후 세계로 이야기의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모험이 가능해졌다.
특히, ‘던전앤파이터’ 상징과 같았던 지역 엘븐가드와 헨돈 마이어 등이 추가됐으며 그란플로리스, 하늘성, 베히모스 던전 등 과거 아라드 지역에 있었던 추억의 던전이 오픈됐다. 던전은 현재의 아라드에 맞게 배경과 몬스터가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마창사의 신규 전직 ‘다크 랜서’와 ‘드래고니안 랜서’도 추가됐다. ‘다크 랜서’는 ‘어둠의 기운’과 ‘흑뢰’ 두 가지의 힘을 사용하는 ‘암속성’ 마법 공격형 캐릭터로, ‘투창’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각성 시 ‘램페이저’로 즐길 수 있다.
‘드래고니안 랜서’는 ‘서번트랜스’와 ‘광창’을 이용해 적을 섬멸하는 마법 공격형 캐릭터로, 1차 각성 시 ‘레비아탄’으로 즐길 수 있다.
◆ 아이온, 추석 이벤트로 ‘활활’ 3계단 순위 상승

이번 주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아이온은 업데이트 소식이 없었지만 2종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먼저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버 전쟁 활활 이벤트’가 열려 상위 랭커를 향한 이용자들의 경쟁심을 자극했다.
이용자는 레이드, PvP 등 각종 전투 콘텐츠에 참여해 개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서버 별 포인트 랭킹 상위 5위에 들어간 캐릭터는 신규 외형 아이템, 스킬카드 등이 나오는 ‘섭통령의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포인트 획득 기준을 달성한 서버는 모든 이용자가 보상 아이템(섭통령의 보물상자, 마법석 등)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 획득 1위 서버는 섭통령의 보물상자와 각성젤리(캐릭터 능력치 상승 아이템) 등 고급 아이템 꾸러미를 획득한다.
더불어 10월 18일까지 ‘달빛 모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미션을 수행해 ‘달빛의 기운’을 얻을 수 있다.
◆ 테일즈런너, 추석 앞두고 달렸다…순위권 재진입

게임 내외적으로 이벤트가 많았던 ’테일즈런너’는 추석 이벤트를 통해 순위권 재진입에 성공한 모습이다. 더불어 ‘테일즈런너’와 연계한 기부 행사 ’2017 패밀리런’이 오는 10월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게임 내에서는 27일 업데이트로 공원에서 보상으로 떡바구니를 획득할 수 있는 ‘추석보물찾기’가 등장했다. 또한 유저들은 달토끼 NPC로부터 추석 퀘스트를 받아 송편을 획득,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10월 31일까지 추석맞이 더블 빙고 이벤트를 실시하고, 10월 9일까지 추석 특별할인 상점을 오픈한다. 마지막으로 내달 18일까지 추석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해, 특정 시간 동안 추가 TR 및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렸다.
스마일게이트는 ‘2017 패밀리런’ 개최를 기념해 테일즈런너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저들은 내달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하고, 누적 플레이 횟수에 따라 선물과 2017 패밀리런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2017 패밀리런 스탬프 5개를 모두 모은 유저에게는 ‘참여 런너’ 자격이 주어진다. 참여 런너가 많아질수록 삐에로가 500미터씩 달리며, 1,2,3,4킬로미터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참여 런너들에게 특별 보상 아이템이 추가로 지급된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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