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10일 간의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한가위 기념 이벤트는 리니지M의 론칭 100일과 일정이 겹침에 따라, 더욱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레벨업과 관련해 큰 도움을 주는 보상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해당 이벤트를 잘 이용하면 보다 빠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우선 리니지M 론칭 100일 기념 전야 이벤트는 이달 20일(수)부터 내달 25일(수)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상점 탭에서 '100일 떡상자'를 100 아데나에 구입 가능하다. 100일 떡상자를 개봉하면 '축 100일 떡' 100개와 '100일의 기념 큐브 1단계' 10개, '피버 페스티벌 럭키 드로우 티켓' 1개를 즉시 획득할 수 있다.

또, 100일 기념 큐브의 경우는 4단계 상자로 구성돼 있는데, 1단계를 시작으로 각 단계별 10회 개봉할 수 있다. 개봉 시에는 낡은 스탯 티셔츠부터 마족 무기 제작 비법서,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봉인된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를 획득 가능해 장비 획득에 큰 도움을 준다.
추석 연휴 동안은 아인하사드의 가호에 대한 부담도 말끔히 사라진다. 9월 27일(수)부터 10월 11일(수)까지, 총 2주 동안 매일 정규 푸시를 통해 지급되던 아인하사드의 가호가 2배로 지급되며,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조각도 2개가 주어진다. 다시 말해서 이벤트 기간 동안 푸시를 통해서 획득 가능한 아인하사드의 가호가 무려 3200개에 달한다.

지난 8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버림받은 자들의 땅'은 한가위 명절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9월 27일(수)부터 10월 11일(수)까지 버림받은 자들의 땅은 '옥토끼의 낙원'으로 변경되고, 맵의 모습은 동일하나 이용 시간과 등장 몬스터, 드롭 아이템이 달라진다.

옥토끼의 낙원은 1일 5시간 이용 가능하며, 입장 레벨은 이전과 동일하게 55레벨이다. 또, 세이프티존으로 설정돼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에 의해 캐릭터가 사망할 위험이 없고 몬스터에게 사망해도 장비를 떨어뜨리거나 경험치가 깍이지 않는다. 기존의 몬스터였던 '선택받지 못한 자'는 각종 옥토끼로 변경돼 정겨우면서도 우스꽝스러움을 선사하며 각종 회복 아이템과 1회용 버프 마법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가위 맞이 커뮤니티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7일(수)부터 내달 11일(수)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커뮤니티 아이콘을 눌러, 커뮤니티로 접속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4개의 상자를 강화하면 된다. 강화 포인트는 게임 접속 시 하루 2개가 주어지며, 모든 상자의 강화 단계가 3/5/7이 되면 특별 보상인 영웅 변신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리니지M은 한가위를 맞아 게임 내 등장하는 NPC의 복장을 한복으로 변경하는 등,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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