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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영국 골든조이스틱 어워드 ‘궁극의 게임’ 후보 선정

 

▲ 골든조이스틱 어워드 ‘궁극의게임’ 후보작 일부 (출처 :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영국의 역사적인 게임 시상식에서 국산게임이 ‘최고의 게임’으로 이름을 올릴까.

 

지난 21일(현지시간) 제 35회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투표가 시작됐다. 골든조이스틱 어워드는 1982년부터 진행된 영국 게임 시상식으로 게임포럼 게임스레이더에서 주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총 21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시상식 5개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멀티플레이게임, 개발사(블루홀), 개발자(브렌든그린), 올해의 PC게임, ‘궁극의 게임’ 등이다.

 

한 해 최고의 게임을 선발하는 ‘궁극의 게임’ 부문에서는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해 ‘어쌔신크리드오리진’ ‘데스티니2’ ‘젤다의전설:BOTW’ 등 11개 게임이 경쟁한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 이용자가 총, 차량, 칼 등 무기를 사용해 1명 생존자를 가리는 배틀로얄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사전판매를 시작한 이래로 판매량 1200만장을 돌파하고 스팀 게임플랫폼 동시접속자 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넥슨의 ‘로브레이커즈’가 2개 부문 노미네이트됐다. ‘로브레이커즈’는 넥슨아메리카가 서비스하고 보스키프로덕션이 개발한 FPS(1인칭 슈팅)게임으로 멀티플레이게임, 개발사(보스키프로덕션)에 이름을 올렸다.

  

e스포츠 부문에서의 활약도 주목된다. 최고의 e스포츠팀 부문에 SK텔레콤 T1(리그오브레전드), 루나틱하이(오버워치)가 후보로 선정됐다. e스포츠 대회 명장면 부문에는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김종인(프레이) 선수가 선보인 애쉬 궁극기 사용 장면이 포함됐다.

 

투표는 오는 11월 3일까지 집계한다. 시상식은 11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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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현 기자의

댓글 0

  • nlv11 leinad
  • 2017-09-22 16:29:55
  • 와...배그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