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에서 서비스하고 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샌드박스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정식 출시일이 연기 됐다.
이은석 왓스튜디오 디렉터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정식 서비스 일정을 내년 1월로 재조정한다고 밝힌 것. 더불어 오는 21일 사전 예약 이벤트도 연기돼 차후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석 디렉터는 "7월부터 해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다 보니 몇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했다. 그래서 오픈 전에 게임의 안정성을 더 확보하는 작업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기존 콘텐츠를 다듬거나 새 콘텐츠를 추가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전예약 개시 당일에서야 일정 변경을 말씀드리게 돼 더욱 면목이 없다.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인지 며칠간 회의를 하고, 어젯밤 늦게까지도 고민을 했다. 더 기다리시게 해드려 죄송하지만, 결국은 더 재미있고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최선을 다해 만드는 것이 저희 소명이라 생각한다. 부디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생의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