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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순위] 9월 3주 ‘액스’ 2위 안착… ‘레이븐’ 부활 신호탄

 

 

9월 3주 모바일게임순위에선 지난주 출시된 신작 ‘액스’가 이번주 2위에 올랐다. ‘레이븐’은 대규모 부활 업데이트 이후 순위권으로 비상했다.

 

‘액스’는 지난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이 게임은 두 진영간 대립을 활용해 자유로운 필드 PK, 대규모 진영전을 구현하며 인기다.

 

넷마블게임즈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은 부활 업데이트 적용 후 25위로 순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2015년 출시된 이 게임은 양대 앱마켓 최고매출 1위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이번 업데이트로 재차 탄력을 받고 있다.

 

이밖에 ‘클랜즈:달의그림자’가 3계단을 올려 14위다. ‘애니팡2’의 재진입으로 애니팡 시리즈 두 작품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하스스톤’ ‘해전1942’ ‘프로야구H2’ 등이 25위권에 들었다.

 

◆ 신작 ‘액스’ 뜨.겁.다… 2위 안착

 


 

넥슨의 모바일 MMORPG ‘액스’가 이번주 2위로 도약했다. ‘액스’는 지난 14일 그랜드 오픈 후 18일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액스’는 오픈필드에서 벌어지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의 진영 간 대립과 경쟁을 다룬 모바일게임이다. 진영 간 치열한 필드PK(플레이어 처치)와 ‘분쟁전(진영전)’, 타 진영 이용자를 상대로 5대5 승부를 겨루는 ‘콜로세움’ 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이 게임은 14일 오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순위 2위에 올랐으며 21일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 최고레벨 확장-5티어 장비 추가 예고, ‘클렌즈’ 3계단↑



 

시선게임즈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클랜즈’가 오는 22일 두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지난 5일 이 게임은 출시 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업데이트로 최고레벨이 59레벨로 늘어났으며 4티어 장비가 등장했다. 또 방파(길드) 단위로 참가하는 ‘공성전’이 추가됐다.

 

오는 22일에는 최고레벨을 69레벨까지 확장하고 문파별 5티어 장비를 추가할 계획이다. 60레벨 콘텐츠로 신규 대장군과 던전, 필드보스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 레이븐, 대규모 ‘부활’ 업데이트 날갯짓



  

지난 15일 ‘레이븐’에 대규모 부활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레이븐’은 업데이트 적용 후 순위를 크게 올려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 25위에 진입했다. 21일 오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는 18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실시간 레이드, 서리 각성 캐릭터 4종, 레이븐 장신구 4종 등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등장했다.

 

신규 실시간 레이드는 색다른 공격 패턴을 가진 보스 몬스터 ‘아론’이 등장한다. 이번에 추가된 레이븐 장신구 4종(날개, 벨트, 목걸이, 반지)는 기존 장비 대비 높은 기본 능력치를 갖췄으며 4종 장신구 2세트 이상을 모았을 경우 추가 능력치가 주어진다. 레이븐 장신구는 실시간 레이드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실시간 레이드 개편이 진행됐다. 자동전투, AI(인공지능) 초대 기능이 추가됐으며 보상이 강화됐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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