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2레볼루션’과 ‘리니지M’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열풍 이후 모바일시장은 MMORPG 장르 경쟁으로 뜨겁다.
지난 14일 그랜드 오픈한 넥슨의 ‘액스’는 진영 간 대립을 큰 틀로 필드 PK와 진영전을 담았고 당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2위에 올라섰다.
MMORPG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각 게임사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게임을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 야생의땅:듀랑고, 독특한 개척형 MMO 눈길
.jpg)
넥슨은 개척형 샌드박스게임 ‘야생의땅:듀랑고’로 MMORPG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야생의땅:듀랑고’는 현대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한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모바일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은석 넥슨 왓스튜디오 디렉터는 “‘야생의땅:듀랑고’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에 가깝다”고 말한 바 있다.
넥슨은 오는 21일부터 ‘야생의땅:듀랑고’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10월 중 국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 테라M, PC급 역할분담 구현… ‘파티 플레이’ 강조

넷마블게임즈의 하반기 기대작 ‘테라M’은 PC MMORPG의 역할분담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파티 플레이’를 핵심으로 삼았다.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테라M’은 온라인게임 ‘테라’를 기반으로 원작의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방대한 세계관 등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역할군을 명확히 나눈 6명 캐릭터를 활용한 정통 파티 플레이를 장점으로 내세운다. 게임 내 물약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아 기존 딜러 위주의 게임 플레이를 해소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파티 플레이 콘텐츠인 레이드, 결투장, 던전 등을 갖춘다.
◆ 로열블러드, 이벤트 드리븐 방식 ‘돌발미션’ 적용

게임빌은 ‘글로벌 흥행 MMORPG’를 목표로 한 ‘로열블러드’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사전 테스트를 실시하며 이달 24일까지 사전모집을 진행한다.
이 게임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왕족 혈통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100대100 규모 진영전(RVR), 태세 전환 시스템을 비롯해 이벤트 드리븐 방식의 ‘돌발미션’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돌발미션’은 필드에서의 게임 플레이를 기반으로 예측하지 못했던 퀘스트를 만나게 되는 색다른 요소다. PC MMORPG에서 선보여진 이 시스템이 국내 모바일게임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프론티어 이용자 그룹인 ‘로열클럽’을 운영한다. 로열클럽은 론칭까지 게임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용자 그룹으로 오프라인 행사, 특별 보상 등 혜택을 제공한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