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9월 18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9월 18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9월 3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차트 휩쓴 액스'로 요약할 수 있다.
9월 3주 모바일게임 차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넥슨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액스'의 등장이다.
지난 14일 정식출시된 '액스'는 이틀 앞서 프리오픈을 실시한 효과로 출시 당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2위에 올랐고, 현재도 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액스의 2위 등극으로 구글플레이 차트 최상위권은 리니지M-액스-리니지2레볼루션이 차지하며 MMORPG가 점령하는 모습이다.

▲ 액스(AxE) 게임플레이 화면
세 게임의 뒤를 이어 다크어벤저3가 지난 주 보다 다섯 계단 상승한 5위에 오르며 TOP5에 복귀했다.
최근 인기 연예인 '아이린'을 홍보모델로 발탁한 반지 역시 순위를 한단계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보였다.
과거 모바일게임 시장을 뒤흔들었던 '레이븐'도 최근 진행한 대형 업데이트로 23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둔 야구게임들이 지난 주에 이어 계속해서 상승세이다. 프로야구H2가 지난 주 대비 30계단 오른 27위에 이름을 올리며 차트에 재진입했다.
한편 9월 말과 10월 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게임사들은 신작 출시 보다 기존 게임들의 업데이트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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